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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sena QT 나눔

2025.
07.
03
목요일
너도 시온의 자녀야
시편 87:1-7
새벽나라 영상큐티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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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오전 10:30:25
2024-09-30 오전 10:30:25
강병준
<느13:23~31> 그렇게 감격스럽게 성벽을 재건했으면서도 과거의 길로 돌아서는 일들
09-26 오후 5:51:52
2024-09-26 오후 5:51:52
강병준
<느헤미야12:22~3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스스로 정결 의식을 치른 뒤 백성들과
09-25 오후 3:43:49
2024-09-25 오후 3:43:49
강병준
<느헤미야12:1~21> 예루살렘을 재건한 사람들.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세대를 지나 기
09-24 오후 9:26:59
2024-09-24 오후 9:26:59
편신우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살아가다보면 여러 사람들을 마주하게 된다. 고난을 주시기 위해 주시는
09-23 오후 7:41:54
2024-09-23 오후 7:41:54
편신우
하나님은 우리에게 각자 맡기신 일이 있으시다. 그 달란트에 맞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행하
9-20 오전 10:35:36
2024-09-20 오전 10:35:36
강병준
쓴게 다지워짐..;;;; 짧게 정리 하자면 이러한 흔적, 선언과 약속은 그 시대
09-19 오후 7:36:24
2024-09-19 오후 7:36:24
강병준
<느헤미야9:32~38> 우리의 기도는 우리의 완벽함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09-19 오후 5:09:18
2024-09-19 오후 5:09:18
편신우
우리가 실수하고, 잘못할지라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절대 잘못하시거나 틀리지 아니하신다.
9-17 오후 10:44:34
2024-09-17 오후 10:44:34
강병준
느헤미야 9:9~18 출애굽의 하나님을 얘기 한다. 성경은 아주 자주 출애굽의 하나님을
09-16 오후 8:47:45
2024-09-16 오후 8:47:45
강병준
느헤미야9:1~8 그리고 스스로 모든 이방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제자리에 선 채로 자기
09-13 오후 6:25:00
2024-09-13 오후 6:25:00
강병준
#1)족보가 분명하지 않은 이들에겐 지성물을 먹지 못하게 하였다. 섭섭할수도 있겠다. 냉
09-13 오전 8:49:52
2024-09-13 오전 8:49:52
편신우
우리의 삶은 주님의 뜻대로 흘러가야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심판의 때에 하나님이 지키실 이
09-12 오후 5:24:03
2024-09-12 오후 5:24:03
편신우
하나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그리고 어려움을 모두 기억하신다. 전쟁에 의해 잡혀간 모든 사
09-12 오후 4:59:57
2024-09-12 오후 4:59:57
강병준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라면 시마다 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09-11 오후 3:31:34
2024-09-11 오후 3:31:34
강병준
#1)성벽 건축의 역사 우리뿐 아니라 주변 모두가 인정하게되는 일이 일어났으니 얼마나
09-11 오전 9:40:56
2024-09-11 오전 9:40:56
편신우
거대한 성벽을 짓는데 52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어려움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다시 일어나
09-10 오후 8:14:12
2024-09-10 오후 8:14:12
편신우
어떠한 유혹에도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줄것이
09-10 오후 1:56:16
2024-09-10 오후 1:56:16
강병준
느헤미야6:1~14 “당신이 한 말은 모두 거짓이오. 당신이 꾸며 낸 것일 뿐 실제로
09-09 오후 4:47:35
2024-09-09 오후 4:47:35
강병준
느헤미야 5:14-19 총독의 몫을 받지 않지 않고 나눌 만큼 가진 느헤미야가 부럽다
9-09 오전 11:42:13
2024-09-09 오전 11:42:13
편신우
우리가 성경을 읽고, 찬양을 듣거나 부르고, 말씀을 듣는등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쌓는것은
9-07 오전 10:40:15
2024-09-07 오전 10:40:15
유혜숙
오늘 말씀을 읽으며 여호수아가 생각난다 인생의 절반을 살아오면서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
09-05 오후 2:08:06
2024-09-05 오후 2:08:06
강병준
<느헤미야3:15~32> 성벽이 무너진 소식을 들으며 슬퍼한건 느헤미야만이 아니였던 것이
9-04 오전 11:47:40
2024-09-04 오전 11:47:40
정도원
감사합니다!!!
9-03 오후 12:02:50
2024-09-03 오후 12:02:50
강병준
느헤미야2:12~20> 3일을 은밀하게 살피며 폐허가 된 예루살렘을 바라보는 마음은 꽤
9-03 오전 11:09:09
2024-09-03 오전 11:09:09
편신우
비웃음을 당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느헤미야의 모습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9-02 오후 10:24:37
2024-09-02 오후 10:24:37
강병준
<느헤미야2:1~10> #1)슬픔 가운데서도 그는 그가 맡은바에 충.성.을 다한다.
09-02 오후 5:13:38
2024-09-02 오후 5:13:38
편신우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믿고 따랐기 때문에 은혜를 얻을 수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을 흥하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