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a(새벽나라)는 이 땅의 다음세대들이 말씀을 가까이 두고 항상 묵상하며, 신앙과 세상의 문화 사이에서 바른 하나님의 가치관을 갖도록 도와주는 종합 QT매거진입니다. 1992년 5월 30일 이 땅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2006년 1월부터 청소년들과 더욱 친숙하게 소통하기 위해 ‘새벽나라’라는 이름을 애칭인 ‘새나(sena)’로 변경하였습니다. sena는 일반적인 QT지들의 편집방향과는 달리, 영성과 깊이가 있는 QT는 물론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아티클을 포함한 매거진 형식을 취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7년 3월부터 영문판을, 2010년 1월부터 대만어판을, 2011년 11월부터 스페인어판을 창간하여 전세계의 청소년들이 같은 본문 말씀을 묵상하고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편집 원칙

우리는 sena를 아래와 같은 편집원칙을 가지고 만듭니다.

sena는 청소년들의 문화와 눈높이에 맞춘 큐티 매거진으로 항상 청소년들과 함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이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