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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금요일
- 예수님만 높아지길
- 요한복음 3:22-36
나의 무엇보다 하나님께 순종
조회수 |206
큐티일 |2024-05-10
작성자 |황보석
2024년 5월 10일 《열왕기상 15 : 9~24》
아사는 41년간 유다를 다스리며
다윗 같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합니다. 그는 남색하는 자를 쫒아내고
우상을 없애며, 아세라상을 만든
할머니를 태후 자리에서 내쫒습니다.
바아사가 침략해 라마를 건축하자,
아사는 벤하닷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아사는 늘그막에 발에 병이 듭니다
유다 왕 아사는 조상들이 만든 우상을
없애고, 우상을 만든 할머니까지
폐위시켰다 그리스도인의 시선으로는
아사가 다윗과 같은 의로운 왕이었겟지만
세상 사람의 시선으로 볼때 자신의
가족마저 내치는 모습이 좋게 보일수는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아사는 자신을
향한 세상의 시선과 혈육의 정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시 여긴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 나의 가족까지 내려놓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솔직히 그럴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말씀을 묵상
한다고 해서 당장에 바뀔수 없겠지만
앞으로의 내 삶이 하나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나의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을 제일 먼저 중요시 여길수 있는
나의 삶이 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 속 아사와 같이 혈육의
정보다 하나님 말씀을 중요시하는
믿음이 저에게는 없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한다고 해서 당장에 변화 될 수
없겠지만 앞으로의 제 삶이 하나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제일 먼저 우선적으로 중요하게 여길 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사는 41년간 유다를 다스리며
다윗 같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합니다. 그는 남색하는 자를 쫒아내고
우상을 없애며, 아세라상을 만든
할머니를 태후 자리에서 내쫒습니다.
바아사가 침략해 라마를 건축하자,
아사는 벤하닷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아사는 늘그막에 발에 병이 듭니다
유다 왕 아사는 조상들이 만든 우상을
없애고, 우상을 만든 할머니까지
폐위시켰다 그리스도인의 시선으로는
아사가 다윗과 같은 의로운 왕이었겟지만
세상 사람의 시선으로 볼때 자신의
가족마저 내치는 모습이 좋게 보일수는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아사는 자신을
향한 세상의 시선과 혈육의 정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시 여긴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 나의 가족까지 내려놓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솔직히 그럴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말씀을 묵상
한다고 해서 당장에 바뀔수 없겠지만
앞으로의 내 삶이 하나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나의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을 제일 먼저 중요시 여길수 있는
나의 삶이 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오늘 말씀 속 아사와 같이 혈육의
정보다 하나님 말씀을 중요시하는
믿음이 저에게는 없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한다고 해서 당장에 변화 될 수
없겠지만 앞으로의 제 삶이 하나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제일 먼저 우선적으로 중요하게 여길 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