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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토요일
- 널 찾아 왔어
- 요한복음 4:1-14
부르심에 결단하며 즉시 순종하므로
조회수 |246
큐티일 |2024-01-02
작성자 |황보석
2024년 1월 2일 《마가복음 1 : 16~34》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부르십니다.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쫒아내십니다. 이에 무리가 이것을 권위
있는 새 교훈이라며 놀랍니다. 예수님은
시몬의 장모와 각종 병자를 고치시고
많은 귀신을 내쫒으십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해변에서 그물을
던지던 시몬과 안드레, 배에서 그물을
깁던 야고보와 요한에게 물고기가 아닌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신다 그리고
그 부르심에 그들은 결단과 순종한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늘 하나님에
인도하심을 바라며 하나님께 순종된 삶을
살아간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자신의 환경이나
생각과 맞지않으면 순종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 살아가기 마련이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솔직히 당장 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생계를 포기하고
자신을 따르라는 예수님의 제안이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얼마나 허무맹랑
하며 기가 차는 제안일까? 그러나 시몬과
안드레, 베드로와 요한은 달랐고 그들은
결단하며 즉각 순종하므로 예수님을
따랐다 그러한 그들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주어지고 성령이 충만하게 임한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나라는 사람이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무엇을
빼앗아 가거나 어떠한 큰것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향한 믿음을
보여달라 하시는데 나는 그 믿음은 보여
드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만 하나님께
구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응답이 없으면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했다 하나님께
구했으면 그 응답의 방향도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것인데 말이다 이러한 모습들을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나도 오늘 말씀 속
시몬, 안드레, 베드로, 요한과 같이 생계를
걸고 하는 순종은 연약한 내 믿음으로
당장에 할 수 없읕지라도 삶에 작은 것
부터 입으로 하는 거짓순종이 아니라
마음이 합하여진 진짜 순종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 말씀 속 4명의 제자들을
보며 제가 하나님께 이기적으로 한
행동과 거짓 순종을 고백했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그렇다하여 제 연약한
믿음으로 당장에 그들과 같이 생계를
걸만한 순종은 힘들겠지만 삶에 작은 것
부터 입으로 하는 거짓 순종이 아니라
마음이 합하여진 진짜 순종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부르십니다.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쫒아내십니다. 이에 무리가 이것을 권위
있는 새 교훈이라며 놀랍니다. 예수님은
시몬의 장모와 각종 병자를 고치시고
많은 귀신을 내쫒으십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해변에서 그물을
던지던 시몬과 안드레, 배에서 그물을
깁던 야고보와 요한에게 물고기가 아닌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신다 그리고
그 부르심에 그들은 결단과 순종한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늘 하나님에
인도하심을 바라며 하나님께 순종된 삶을
살아간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자신의 환경이나
생각과 맞지않으면 순종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 살아가기 마련이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솔직히 당장 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생계를 포기하고
자신을 따르라는 예수님의 제안이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얼마나 허무맹랑
하며 기가 차는 제안일까? 그러나 시몬과
안드레, 베드로와 요한은 달랐고 그들은
결단하며 즉각 순종하므로 예수님을
따랐다 그러한 그들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주어지고 성령이 충만하게 임한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나라는 사람이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무엇을
빼앗아 가거나 어떠한 큰것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향한 믿음을
보여달라 하시는데 나는 그 믿음은 보여
드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만 하나님께
구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응답이 없으면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했다 하나님께
구했으면 그 응답의 방향도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것인데 말이다 이러한 모습들을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나도 오늘 말씀 속
시몬, 안드레, 베드로, 요한과 같이 생계를
걸고 하는 순종은 연약한 내 믿음으로
당장에 할 수 없읕지라도 삶에 작은 것
부터 입으로 하는 거짓순종이 아니라
마음이 합하여진 진짜 순종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 말씀 속 4명의 제자들을
보며 제가 하나님께 이기적으로 한
행동과 거짓 순종을 고백했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그렇다하여 제 연약한
믿음으로 당장에 그들과 같이 생계를
걸만한 순종은 힘들겠지만 삶에 작은 것
부터 입으로 하는 거짓 순종이 아니라
마음이 합하여진 진짜 순종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