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6일《잠언 29 : 1~14》

책망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합니다. 백성은 의인이
많아지면 즐거워 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탄식합니다. 아첨하는 것은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입니다.어리석은 자는
노를 드러내고 지혜로운 자는 노를
억제합니다. 왕이 가난한 자를 신원하면
왕위가 견고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묵상 에세이에 너무 좋은
글귀가 있다 그래서 그 글 위주로 오늘
말씀을 묵상해보려 한다 그 글귀는
"신앙생활은 내가 가진 것, 내 힘만으로
살지않고 범사에 하나님을 더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가 모든 걸
해결하려다 보니 한계에 부딪힙니다.
그러므로 환경이 어려워질때 제일 먼저
내가 하나님을 더하고 있는지 생각
하십시오. 이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지속적인 순종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라고 나와있다 이렇듯 하나님을 내 삶에
더한다면 오늘 말씀에서 말하는 악인의
특징인 교만함과 완고함, 그리고 뇌물을
탐하는 것과 이웃과 주변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등의 죄를 짓겠는가? 전혀 그럴 수 없다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면 하나님
보다 높은 이가 없을걸 알기에 교만
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는 실수가 없는
분이란걸 알기에 그 분 뜻에 당연히
순복 할 수 밖에 없게 될것이다 또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면 우리에게 주어진
역활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며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기에 이웃이나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주면 줬지 악영향을 미치겠는가? 그렇기에 오늘 묵상한데로 앞으로의
내 삶에 곳곳에 하나님을 더해 그 모든
행함이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고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의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 말씀 묵상에서 배웠듯이
제 삶의 크고 작은 모든 것에 하나님을
더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악인된 모습이
아닌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시고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의인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