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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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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을 소유하므로
조회수 |271
큐티일 |2023-12-21
작성자 |황보석
2023년 12월 21일 《잠언 28 : 1~14》
악인은 추격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담대합니다.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한 자로 인해 오래 갑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습니다.
율법을 듣지 않는 자는 자의 기도는
가증합니다. 자기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먼저 안인의 삶과 의인의
삶을 비교한다 악인은 누가 꾸짖지
않아도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불안과
공포, 양심이 주는 고통에 시달린다고 한다 또 지은 죄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저지른 범죄로 말미암아 이득을 취한다
할지라도 결코 행복한 삶이 펼쳐지지는
않고 반면에 의인은 느긋하고 당당하며
사자처럼 담대하다고 한다 오늘 말씀을
봤을때 의인과 악인은 크게 하나님의
말씀과 뜻대로 사는 자와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 사는 자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기에 나의 삶이 악인에 속하여
씻을 수 없는 불안에 떨지 않고 의인에
속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며 담대히
살아가길 소망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살아가야 함을
말씀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법을
저버리면 악행을 얼마든지 받아들이게
되지만,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면 그 법을
지키고자 죄와 필사적으로 싸우기
때문이다 또 의인과 악인은 도덕적
기준으로 구분 되는 것이 아니다 의인은
내안의 기준을 지키는 자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 하고 그 말씀을 지키는 자가
의인이며 그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 했을
때에 비로소 악과 싸울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을
말씀을 듣지 아니한 자의 기도를 가증히
여기시고 싫어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기 이전에 니의 삶을
내 의대로 살아가고 있진 않은지 점검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길 꾸준히 노력
하여 내가 드리는 기도가 하나님께 온전히 전달되길 바라며 어떠한 악이 내게 다가
올지라도 내가 소유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굳건히 서서 악을 물리칠 수 있길 기도한다
마지막으로 가난한 의인이 되라고 한다
성경에서는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부유하면서 굽게 행하는 자보다
나으리라고 한다 그러나 세상의 시선으로
보면 절대 공감할 수 없다 솔직히 나도
그렇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난하면서
정직한것 보다 굽게 살아도 부유한 것을
원하기 마련이다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본성과 동떨어진 반대된 것들을
지켜 행하라는 말씀들이 많다 그래서
어떤 하나님의 말씀을 볼때면 말씀을
알지만 말씀과 같이 살아가지 못하는
내 자신 때문에 마음이 힘들때도 많다
그럼에도 내가 의인의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이유는 그 의인의 삶이 하나님
앞에 복 된 길이고 구원에 이르는 깉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이 이 세상이 끝이라면
굽게 살아도 부유한 삶을 왜 막겠는가?
그러나 영생의 우리의 삶 중에 이 세상의
삶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곳이기에
이 세상이 끝나고 나서의 삶을 미리 예비
해야 한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때에 내가
옳게 살았고 아니고는 하나님의 기준과
결정이기에 내 의를 조금 더 비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가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저의 삶이 악인에
속하여 씻을 수 없는 불안에 떨지않고
의인의 속하여 하나님 말씀을 소유 하므로
담대히 살아가게 하소서 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알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켜행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그러므로
제 기도가 하나님께 온전히 전달되고
그 말씀으로 어떠한 악이 다가오더라도
싸워 승리하게 하소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가난한 의인의
삶이 사실 공감이 가지않고 원치 않지만
저에게는 이 세상의 삶이 끝이 아님을
알고 영원한 하늘나라, 천국을 소망하며
굽게 살며 부유한 자보다 가난할지라도
의인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며 제 안에
제 의를 비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가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악인은 추격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담대합니다.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한 자로 인해 오래 갑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습니다.
율법을 듣지 않는 자는 자의 기도는
가증합니다. 자기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먼저 안인의 삶과 의인의
삶을 비교한다 악인은 누가 꾸짖지
않아도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불안과
공포, 양심이 주는 고통에 시달린다고 한다 또 지은 죄가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저지른 범죄로 말미암아 이득을 취한다
할지라도 결코 행복한 삶이 펼쳐지지는
않고 반면에 의인은 느긋하고 당당하며
사자처럼 담대하다고 한다 오늘 말씀을
봤을때 의인과 악인은 크게 하나님의
말씀과 뜻대로 사는 자와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 사는 자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기에 나의 삶이 악인에 속하여
씻을 수 없는 불안에 떨지 않고 의인에
속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며 담대히
살아가길 소망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살아가야 함을
말씀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법을
저버리면 악행을 얼마든지 받아들이게
되지만,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면 그 법을
지키고자 죄와 필사적으로 싸우기
때문이다 또 의인과 악인은 도덕적
기준으로 구분 되는 것이 아니다 의인은
내안의 기준을 지키는 자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 하고 그 말씀을 지키는 자가
의인이며 그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 했을
때에 비로소 악과 싸울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을
말씀을 듣지 아니한 자의 기도를 가증히
여기시고 싫어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기 이전에 니의 삶을
내 의대로 살아가고 있진 않은지 점검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길 꾸준히 노력
하여 내가 드리는 기도가 하나님께 온전히 전달되길 바라며 어떠한 악이 내게 다가
올지라도 내가 소유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굳건히 서서 악을 물리칠 수 있길 기도한다
마지막으로 가난한 의인이 되라고 한다
성경에서는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부유하면서 굽게 행하는 자보다
나으리라고 한다 그러나 세상의 시선으로
보면 절대 공감할 수 없다 솔직히 나도
그렇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난하면서
정직한것 보다 굽게 살아도 부유한 것을
원하기 마련이다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본성과 동떨어진 반대된 것들을
지켜 행하라는 말씀들이 많다 그래서
어떤 하나님의 말씀을 볼때면 말씀을
알지만 말씀과 같이 살아가지 못하는
내 자신 때문에 마음이 힘들때도 많다
그럼에도 내가 의인의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이유는 그 의인의 삶이 하나님
앞에 복 된 길이고 구원에 이르는 깉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이 이 세상이 끝이라면
굽게 살아도 부유한 삶을 왜 막겠는가?
그러나 영생의 우리의 삶 중에 이 세상의
삶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곳이기에
이 세상이 끝나고 나서의 삶을 미리 예비
해야 한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때에 내가
옳게 살았고 아니고는 하나님의 기준과
결정이기에 내 의를 조금 더 비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가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저의 삶이 악인에
속하여 씻을 수 없는 불안에 떨지않고
의인의 속하여 하나님 말씀을 소유 하므로
담대히 살아가게 하소서 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알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켜행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그러므로
제 기도가 하나님께 온전히 전달되고
그 말씀으로 어떠한 악이 다가오더라도
싸워 승리하게 하소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가난한 의인의
삶이 사실 공감이 가지않고 원치 않지만
저에게는 이 세상의 삶이 끝이 아님을
알고 영원한 하늘나라, 천국을 소망하며
굽게 살며 부유한 자보다 가난할지라도
의인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며 제 안에
제 의를 비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가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필요한 말씀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