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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훈계 앞에 지혜로운 자
조회수 |290
큐티일 |2023-11-02
작성자 |황보석
2023년 11월 2일《잠언 10 : 17~32》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 길로 행하지만
징계를 버리는 자는 잘못된 길로 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장수 하나 악인의
수명은 짧습니다. 하나님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지만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멸망입니다.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고 여러 사람을 교육 하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께서 훈계를 하실때
그 훈계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고
다시는 그 죄를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러나 지혜롭지 못한 자는 그 훈계를
받고 깨닫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징계로
여겨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깨닫기
보다는 불평 불만들을 늘여놓으면
그 시간들이 하루 빨리 끝나길 바라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훈계 앞에
지혜로운 자가 되길 바란다 눈 앞에
고난에 눈이 멀어 그것만 바라보며
신세한탄 하는 것이 아닌 그 안에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바를 깨달을 수 있는 믿음의 지혜를 소망한다 그리하여 조금
이라도 더 하나님을 흡족하게 할 수 있는
내 삶이 되길 바란다 뒤이어 구절에서는
입으로 내뱉는 말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준다 오죽하면 의인이 하는 말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지만 악인이 하는 말은 패역한다고 나와있다 물론 말의 중요성은 이미 알고 있다 말이란 것은 한번 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고 말 한마디로 그 사람의
이미지가 정해 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나는 생각없이 말을 하여 다른이에게
상처를 주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더러 있는데 오늘 말씀을 보며 더욱
말 조심을 해야 겠다고 생각든다
왜나하면 내가 하는 말이 내 이미지뿐
아니라 하나님의 이미지를 대변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무엇보다 내가 생각없이 하는 말을 하나님께서 보실때면 기뻐하시지
않으실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기초를 모래와도 같은
세상이 아니라 견고한 반석되신 예수님의 말씀 위에 세우므로 어떠한 삶의 풍파가
와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설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믿음의 지혜를
허락 하시사 주시는 훈계에 참 뜻을
깨닫게 하시고 잘못을 반복 하지않게
하소서 그리고 제가 하는 말이 단순히
저 뿐 아닌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사람을 죽이는 말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게 하시고 제 삶의
기초를 모래와도 같은 세상 위에 두는
것이 아니라 견고한 반석과도 같은 하나님
말씀 위에 두어 어떠한 삶의 풍파가 와도
흔듵리지 않고 주님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게 하소서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 길로 행하지만
징계를 버리는 자는 잘못된 길로 갑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장수 하나 악인의
수명은 짧습니다. 하나님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지만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멸망입니다.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고 여러 사람을 교육 하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께서 훈계를 하실때
그 훈계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고
다시는 그 죄를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러나 지혜롭지 못한 자는 그 훈계를
받고 깨닫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징계로
여겨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깨닫기
보다는 불평 불만들을 늘여놓으면
그 시간들이 하루 빨리 끝나길 바라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훈계 앞에
지혜로운 자가 되길 바란다 눈 앞에
고난에 눈이 멀어 그것만 바라보며
신세한탄 하는 것이 아닌 그 안에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바를 깨달을 수 있는 믿음의 지혜를 소망한다 그리하여 조금
이라도 더 하나님을 흡족하게 할 수 있는
내 삶이 되길 바란다 뒤이어 구절에서는
입으로 내뱉는 말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준다 오죽하면 의인이 하는 말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지만 악인이 하는 말은 패역한다고 나와있다 물론 말의 중요성은 이미 알고 있다 말이란 것은 한번 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고 말 한마디로 그 사람의
이미지가 정해 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나는 생각없이 말을 하여 다른이에게
상처를 주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더러 있는데 오늘 말씀을 보며 더욱
말 조심을 해야 겠다고 생각든다
왜나하면 내가 하는 말이 내 이미지뿐
아니라 하나님의 이미지를 대변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무엇보다 내가 생각없이 하는 말을 하나님께서 보실때면 기뻐하시지
않으실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기초를 모래와도 같은
세상이 아니라 견고한 반석되신 예수님의 말씀 위에 세우므로 어떠한 삶의 풍파가
와도 쓰러지지 않고 주님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설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믿음의 지혜를
허락 하시사 주시는 훈계에 참 뜻을
깨닫게 하시고 잘못을 반복 하지않게
하소서 그리고 제가 하는 말이 단순히
저 뿐 아닌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사람을 죽이는 말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게 하시고 제 삶의
기초를 모래와도 같은 세상 위에 두는
것이 아니라 견고한 반석과도 같은 하나님
말씀 위에 두어 어떠한 삶의 풍파가 와도
흔듵리지 않고 주님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게 하소서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