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하니님의 역사와일하심을 볼때 경치 못해 입이 벌어 집니다 유독 작은일은 잘않보이지만 큰일은 세상적으로 보이게 되는데
그의 일하심을 볼때에 그가 바라는게 무엇일까 생각 하면서 오늘도 그가 하시는 일이 형통하여 지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하나님아버지가 계시니 세상 어디든 걸을수 있는게 아니지만 그가 내길을 미리 닦아 놓으시면 나는 그길로 갈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는 하나님아버지에게 있어 새와같은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니 내 목자되신 주여
오늘도 하나님아버지를 찬미하며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는 아버지의 뜻대로 오늘도 순종과총명하심으로
그의 영광을 들어 올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중보자 되신 예수그리스도!그의 수고는 오늘도 지속되고 오늘까지 끊임없는것은
임명으로 주의 역활과보혜사 역활을 하시는 예수님! 이를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