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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목요일
- 반전의 제단
- 민수기 22:41-23:12
인내로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리
조회수 |263
큐티일 |2023-09-25
작성자 |황보석
2023년 9월 25일《히브리서 12 : 1 ~ 11》
허다한 증인이 있으니 우리는 죄를 벗고
인내로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 낙심하지 말고 죄와 싸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들로 여기시기에
징계하기도 하십니다. 징계로 인한
연단은 결국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부모는 자신의 자녀를 사랑한다
사랑하기에 자녀가 잩못된 길로 가지
않길 바라고 그렇기에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갈때면 꾸짖어서라도 바로 잡으신다
그리고 자녀가 부모의 틀안에서만
자라다 보면 되면 자립심도 없는
연약한 아이로 자랄까 싶어 가끔은
필요한 상황들을 부여해 강한 아이로
키우려 하실때도 있는게 부모 마음이
아닐까 싶다 그러고 이런 부모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자녀된 우리를 향한 마음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하나님 마음을
알면서도 눈 앞에 힘든 상황들이 닥쳐
올때면 하나님이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치만 예수님께서도 피하고
싶으셨겠지만 아버지된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십자가의 인내를 견디셔서
마침내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듯이
나 또한 삶을 살아가며 주어지는 여러
상황들 속에 순간의 감정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고 예수님 처럼 믿음으로
인내하며 그 일로 인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 뜻에 순종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살아가며 닥쳐오는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게 하시고 그 일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을 뜻을 구하게 하셔서
예수님과 같이 순종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 되길 원합니다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허다한 증인이 있으니 우리는 죄를 벗고
인내로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 낙심하지 말고 죄와 싸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들로 여기시기에
징계하기도 하십니다. 징계로 인한
연단은 결국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부모는 자신의 자녀를 사랑한다
사랑하기에 자녀가 잩못된 길로 가지
않길 바라고 그렇기에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갈때면 꾸짖어서라도 바로 잡으신다
그리고 자녀가 부모의 틀안에서만
자라다 보면 되면 자립심도 없는
연약한 아이로 자랄까 싶어 가끔은
필요한 상황들을 부여해 강한 아이로
키우려 하실때도 있는게 부모 마음이
아닐까 싶다 그러고 이런 부모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자녀된 우리를 향한 마음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하나님 마음을
알면서도 눈 앞에 힘든 상황들이 닥쳐
올때면 하나님이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치만 예수님께서도 피하고
싶으셨겠지만 아버지된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십자가의 인내를 견디셔서
마침내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듯이
나 또한 삶을 살아가며 주어지는 여러
상황들 속에 순간의 감정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고 예수님 처럼 믿음으로
인내하며 그 일로 인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 뜻에 순종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 되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살아가며 닥쳐오는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게 하시고 그 일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을 뜻을 구하게 하셔서
예수님과 같이 순종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 되길 원합니다
오늘 말씀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