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8일《사도행전 23 : 12~30》

유대인 40여 명이 바울을 죽이겠다고
동맹합니다. 그들은 바울을 다시 불러내어 매복 했다가 죽이려고 합니다. 이 사실을
바울의 생질이 천부장에게 알리니,
천부장은 바울을 무사히 가이사랴로
보내기 위해 짐승과 병사들을 준비
시킵니다. 그리고 총독에게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는 편지를 보냅니다.

말씀 속 바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을 믿는 자녀, 성도의 삶에도
고난은 존재한다 그러나 그와 같이
기억해야 할것은 하나님 안에 거한다면
그 고난을 이겨낼 방법과 길도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면 어떠한 문제를
대면 했을때 다른 곳에, 다른 것에
그 문제에 해답을 구할게 아니라 진짜
해답의 키를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
먼저 구해야 하는 것 같다 나도 삶에
문제가 생길때 마다 스스로 풀어가려
할때도 많았고 지금도 때때로 그럴때도
있지만 하나님의 일하심을 몇번 경험한
후로는 문제가 생길때 하나님께 먼저
문제를 털어놓게 된 것 같다 물론 앞으로의 삶에 고난이 없으면 좋겠지만 고난이
다가오더라도 늘 하나님께 먼저 아뢰고
구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바라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 많이
경험하므로 지금 보다 더 강건한 믿음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삶에 어떠한 고난이
다가와도 제일 먼저 하나님을 찾게
하시고 하나님께 해답을 얻게 하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 많이
경험하게 하시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보다 더 강건한 믿음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