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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목요일
- 반전의 제단
- 민수기 22:41-23:12
주님 여기 계시기에
조회수 |386
큐티일 |2023-08-04
작성자 |황보석
2023년 8월 4일《사도행전 17 : 9~17》
밤에 환상 중에 주님이 바울에게
"두려워 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하시며, 그와 함께해 그를 지키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바울은 1년 6개월간
고린도에 머물며 말씀을 가르칩니다.
유대인들이 바울을 법정에 끌고 가
고소하나, 총독 갈리오는 그들의
고소를거부하고 그들을 쫒아냅니다.
하나님께서 내 삶을 주관하시고
보호하시면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릴수 있지만 나 스스로가 내 삶을
주관 하려하면 늘 떨쳐 버릴 수 없는
두려움 속에 살아간다 오늘 말씀 속
바울도 어느때에는 두려움에 떨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눈 앞에 두려움
보다 하나님을,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 믿고 신뢰 했기에 여러 고난과
환란 속에서도 끝까지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들로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되 때마다
겪게 되는 상황이나 모든 일에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 드릴 수 있는 삶이 되길
원한다 그리하여 내 스스로 주관하는
삶에서는 누릴 수 없는 평안을 하나님께서 내 삶을 주관하시므로 어느 곳에서,
어떤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 제 삶을 맡기게 하소서
그리하여 세상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고
누릴 수 없는 평안을 하나님 안에서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밤에 환상 중에 주님이 바울에게
"두려워 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하시며, 그와 함께해 그를 지키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바울은 1년 6개월간
고린도에 머물며 말씀을 가르칩니다.
유대인들이 바울을 법정에 끌고 가
고소하나, 총독 갈리오는 그들의
고소를거부하고 그들을 쫒아냅니다.
하나님께서 내 삶을 주관하시고
보호하시면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릴수 있지만 나 스스로가 내 삶을
주관 하려하면 늘 떨쳐 버릴 수 없는
두려움 속에 살아간다 오늘 말씀 속
바울도 어느때에는 두려움에 떨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눈 앞에 두려움
보다 하나님을,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 믿고 신뢰 했기에 여러 고난과
환란 속에서도 끝까지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들로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되 때마다
겪게 되는 상황이나 모든 일에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 드릴 수 있는 삶이 되길
원한다 그리하여 내 스스로 주관하는
삶에서는 누릴 수 없는 평안을 하나님께서 내 삶을 주관하시므로 어느 곳에서,
어떤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길 기도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 제 삶을 맡기게 하소서
그리하여 세상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고
누릴 수 없는 평안을 하나님 안에서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