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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부르실때
조회수 |581
큐티일 |2023-01-27
작성자 |황보석
2023년 1월 27일 《사무엘상 3 : 1~14》
*묵상*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고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잘 보지 못하는 그때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나 사무엘은 엘리가
부르는줄 알고 엘리에게로 달려간다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사무엘을 부르매
사무엘이 다시 엘리에게로 가나 엘리가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또 다시 세번째 사무엘을 부르시고 그가 일어나
또 엘리에게로 가기에 엘리가 그제서야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사무엘에게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
일러준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매 사무엘이 엘리가 일러준대로
응답하니 하나님께서 엘리에게 미리
일러준대로 심판하겠고 그 심판은
제물로나 예물로나 영원히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 말씀하신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사무엘이 보며 문득
드는 생각이 내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게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애타게
부르시더라도 깨닫지 못한다고 생각됬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기도가 됬든, 말씀
읽기가 됬든, 그 외에 여러 가지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행함들을 특정한 날,
특정한 시간 때만 행하는게 아니라 허락
하시는 하루 중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행해져야 함을 느꼈다 사실 아직까지도
가끔은 말씀 읽기나 예배나 기도를
학교에서 받은 숙제마냥 행할때가
종종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는 호흡이
필요해 숨을 쉬고 목이 말라 물을 마시며
배가 고파 음식을 먹음으로 배를 채우듯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모든 것들이 오로지
내가 필요를 느껴 갈급함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 있길 원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실때 그 음성을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나님을 향해
항상 깨어있게 하시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모든 행함이 스스로가 필요를 느끼고
갈급함으로 하나님을 찾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묵상*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고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잘 보지 못하는 그때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나 사무엘은 엘리가
부르는줄 알고 엘리에게로 달려간다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사무엘을 부르매
사무엘이 다시 엘리에게로 가나 엘리가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또 다시 세번째 사무엘을 부르시고 그가 일어나
또 엘리에게로 가기에 엘리가 그제서야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사무엘에게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
일러준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매 사무엘이 엘리가 일러준대로
응답하니 하나님께서 엘리에게 미리
일러준대로 심판하겠고 그 심판은
제물로나 예물로나 영원히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 말씀하신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사무엘이 보며 문득
드는 생각이 내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게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애타게
부르시더라도 깨닫지 못한다고 생각됬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기도가 됬든, 말씀
읽기가 됬든, 그 외에 여러 가지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행함들을 특정한 날,
특정한 시간 때만 행하는게 아니라 허락
하시는 하루 중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행해져야 함을 느꼈다 사실 아직까지도
가끔은 말씀 읽기나 예배나 기도를
학교에서 받은 숙제마냥 행할때가
종종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는 호흡이
필요해 숨을 쉬고 목이 말라 물을 마시며
배가 고파 음식을 먹음으로 배를 채우듯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모든 것들이 오로지
내가 필요를 느껴 갈급함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 있길 원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실때 그 음성을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나님을 향해
항상 깨어있게 하시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모든 행함이 스스로가 필요를 느끼고
갈급함으로 하나님을 찾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