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흘리신 피와 찢기신 살로 인해 제가 하나님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게 되었음을 날마나 기억하게 해주세요.

하나니 아버지 오늘 하루도 별일 없이 잘 지낼수 있게 하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즘 너무 외롭습니다. 사랑을 하고싶어서가 아니라 제 옆엔 아무도 없는것 같습니다. 가장 부러운사람이 있습니다. 평범하게 사는 사람. 평범하게 사는사람이 요즘 가장 부럽습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범. 튀지도 않고 안튀지도 않은 그런 사람이 가장 부럽습니다. 하나님 저도 평범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힘든일도 적당한 선에서만 있는 평범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셔서 제가 그저 평범한 사람이 될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요즘도 많이 힘듭니다. 하나님 도와주셔서 제가 그만 힘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그사람이 여길 떠나는게 주님의 뜻인가요 ? 알려주세요 주님의 뜻을. 하나님 제가 꾸고있는 꿈을 열심히 노력해서 주님의 뜻을 순종하며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