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22일 《누가복음 14 : 25~35 》
※관찰※
1. 예수님께서 자신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의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자기 목슴까지도 미워하며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띠라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2. 또 여러 비유를 들으시며 자신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못하는 자는 능히 예수님의제자가 될 수 없다 하신다
※묵상※
오늘 큐티 말씀을 읽고 묵상 하기가 싫어
진다 내가 지킬 수 없는? 지키기 힘든
말씀 같아서 마음 속 부담이 먼저온다
2022년도 배우자 기도의 대한 필요성을
느껴 기도를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는 배우자를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
뒤에 덧붙여 하게되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실 배우자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지 않게 절제력을 달라는 기도
이다 사실 나는 저 기도를 하면서 현재
나의 믿음으로는 그 단계 까지 이를 수
없고 앞으로도 이르기 힘들다는 의심아래
기도를 한다 기도를 하나님께 구하는데
내가 이미 답을 정해놓고 기도를 하는 것이다 내가 이와같은 기도를 하는걸 보면
나또한 스스로 이 세상에 어떤 존재보다
하나님을 우선시하고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해야만 하는 것을 알기에 이러한
기도를 하는 것 같은데 나는 아브라함 처럼이삭을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드릴 수
없을거 같다 그리고 현재 나에게 허락하신
가족, 또 나에게 별다른 독신의 은사가
없다면 베풀어 주실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 모두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람들인데 오늘 말씀을읽고 묵상하려 하니 하나님이 야속하게만
느껴진다 차라리 나보고 마음속 교만을
내려놓고 더 겸손해지고 낮은자리에서
다른 이들을 섬기는 등 내 삶을 바꾸라
하시면 어떻게든 발버둥쳐 바꾸겠지만
언젠가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나에게 주신
사람들 마저 외면하고 따라야 하는
제자의길은 정말 힘든 듯 하다
오늘 내 묵상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어떠하실지 모르지만 여기서 더하는건 거짓된
묵상이 될거 같아 오늘의 묵상은 여기서
마친다
※적용※
• 하나님, 누구보다 저를 잘 아시고
제 마음을 이미 다 꿰뚫어 보시는 걸로
압니다 현재의 제 믿음으로는 오늘 말씀
처럼 순종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저에게 이와같은 순종과 결단이 필요
하다면 그에 필요한 믿음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십시요 또한 그 믿음에 이르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하나님이 원치
않는 모습을 보이더라도 부디 제게 보내
주신 사람들을 통해 깨우치게 하지 마시고저에게 필요한 고난을 허락하심으로 깨닫
게 하여 주십시요 오늘 말씀이 너무 무겁고부담됩니다 그치만 주시는.말씀 오늘도
받겠습니다 매 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