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_
밭을 샀다는 핑계, 황소 다섯 쌍을 샀다는 핑계, 결혼한다는 핑계는 너무나 그럴싸하게 들린다(18~20절).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보자. 그 누구도 거액의 상품권을 받고, 영화 관람권을 사놓고, 대단한 뷔페나 레스토랑 입장권을 구매해놓고 바쁘거나 힘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가지 않고 포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천국 잔치는 그 무엇보다도 위대하고 소중한 것인데, 단순히 세상일로 인하여 그것을 포기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적용_
천국 티켓을 받았다는 것은 말할 수 없이 큰 복, 큰 은혜인데 나 스스로 그 복을 발로 차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내가 너무 그 티켓의 의미를 경하게 여겼던 것 같다.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들을 제거해야겠다. 천국 시민권자라는 자격이 얼마나 감사하고 위대한 것인지를 깨달아, 그 무엇도 내 삶에서 천국 시민권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철저히 지켜야겠다.
또한, 하나님 나라에 초대받은 자로서 다른 사람도 초대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이 세상은 여전히 ‘먹고 살기도 바빠. 힘들어. 귀찮아. 아파. 내 코가 석 자야. 됐어.’라고 말하지만, 그들을 향해 하나님 나라로 오라고 초청하는 자가 되어 복음을 전해야겠다.
요즘 많이 힘들어지고 게을러지고 감정 변화도 심해서 너무 하나님 나라 시민답게 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나 주님은 여전히 우리를 그분의 나라에 초대하고 계신다. 이것을 기억하며 매일매일 힘내면서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다. 항상 기뻐하며 늘 기도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영원한 교제에 우릴 초대하네, 당신이 밝히신 그 나라 안에서” (WELOVE – 어둠을 찢으신 빛)
#기도_
하나님, 영원한 교제, 영원한 천국 잔치에 초대받은 것이 너무나 크고 감사할 일인데, 저희는 그것을 가볍게 여기며 스스로 그 복을 발로 뻥~ 차버리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게으름 피우지 말고, 다른 것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도와주세요. 주님께 온전히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들을 없애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하나님 나라에 먼저 초대받은 자로서 다른 사람도 초대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나라를 이뤄내기 위해, 확장하기 위해 늘 밤낮으로 노력하는 저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단_
-3월 시간표 짜기 (성경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