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_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사람들과 실로암 망대 사람들의 사건을 말씀하시며, 그들이 더 많은 죄를 지어서 죽은 게 아니라 누구든지 회개하지 아니하면 망할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또한, 열매 맺지 않는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참고 기다리시는 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기필코 회개하고 열매를 맺어야 함을 알 수 있다.
#적용_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할 시간에, 나에게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자. 나도 지금껏 무의식중에 ‘나는 저 사람보다 나을 거야.’, ‘어휴, 쯧쯧쯧….’과 같은 생각을 하고 살았던 것 같다. 정죄와 판단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시는 건데, 우리의 본성이 ‘죄’이다 보니깐, 자꾸만 무의식 속에서 정죄하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지 말고,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라는 <적용하기>의 말씀이 내게 너무나 크게 와닿는다. 다른 사람에게로 집중하여 ‘저 사람은 나빠, 저 사람은 의롭네’라고 판단하던 습관을 버리고 나에게 엄격하게 하여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요즘 계속 묵상하는 것이지만, 우리 주님은 분명히 다시 오시고, 언제 오실지 모른다. 주님의 재림이 있기 전에 먼저 우리가 죽어서 주님 곁으로 가는 방법도 있다. 주님 앞에 설 날이 언제일지 절대 알 수 없으므로, 오늘이 그날이라 생각하며 철저하게 살아가야겠다. 요즘 각종 일로 너무나 느슨해지고 방심하고 있었던 내 모습을 회개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내가 되기로 결단한다!
#기도_
하나님 아버지, 판단과 정죄가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러워져 버린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던 시선을 돌려, 저에게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는 지혜로운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매일매일 결단하고 각오합니다. 결단한 것을 지키도록 도와주시고, 말뿐인 삶이 아니라 삶으로 열매 맺는, 그래서 심판을 면하는 나무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단_
-죄를 지었을 때 생각나는 즉시 회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