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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능력과 복음으로 이 세상을 정복하자
조회수   |688
큐티일   |2022-02-16
작성자   |김한빛
#묵상_
예수님께서는 내가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고, 사람들을 분열하게 하려고, 특히 가족 간에 싸움이 일어나게 하려고 왔다고 말씀하신다. 어렸을 때 오늘 본문을 읽었을 땐 도통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물과 기름이 섞일 수 없다는 큐티 말씀이 딱 맞다. 내 안에 진리가 있으면,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면 이를 거부하는 세상과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가장 가까운 가족일지라도 말이다.

#적용_
솔직히 따져보면, 내 신앙, 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예배를 위해 우리가 세상과 크고 작게 충돌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또는 나 자신과 충돌이 일어나기도 한다.
주일 아침 피곤한데도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나가는 것도 그 예 중 하나이다. 시간도 부족한데,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옆에서 뭐라고 하는데도 시간을 떼어 주님께 예배드리러 가는 게 쉬운 것은 아니다.

세상의 잘못된 요청을 거부하고 내 양심을 지키는 것, 눈총을 받더라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것,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 등….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자주 충돌하게 되어있다. 아까 말했던 것처럼 그 대상이 가족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까? 몸은 물론이고 영혼마저 지옥에 던져 넣으실 수 있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그러나 복음 전파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오늘 예수님이 말씀하셨듯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우리의 가족, 이웃, 공동체도 마찬가지이다. 그들과 절대 타협하지는 않되, 그들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고 이 세대의 구원을 위해 힘쓰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다. 이 길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오늘 <적용하기> 말씀처럼 믿음의 길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걸어 나가는 나와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기도_
주님, 이 세상은 너무나도 악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령님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과 충돌이 일어날지언정, 타협하거나 기죽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그들에게로 나아가 성령님과 그 복음을 담대히 전파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세요. 특히 저를 포함한 다음 세대들이 성령님으로 충만한 세대로 일어나게 도와주세요.

끝까지 믿음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한순간도 방심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고 용서하고 화해하여 꼭 구원받게 도와주세요. 성령님이 없는 가족이나 이웃이나 공동체나 나라에 성령님의 복음의 능력을 전파하여 꼭 그들이 모두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단_
-세상에 기죽지는 말되, 그들을 긍휼히 여기고 복음을 전파하기!
-화해하고 용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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