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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주일
- 들은 대로 말하기
- 민수기 24:10-25
지혜로운 주님의 제자
조회수 |541
큐티일 |2022-02-05
작성자 |이유진
주님 오늘 하루도 별일 없이 지낼수 있게하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그사람이 여전히 보고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셔서 제가 하루 빨리 교회에 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 제가 이번일과 같은 실수 , 잘못을 하지 읺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제는 올바르게 행동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제 바보같은 짓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았습니다. 주님 그분들을 사랑하셔서 좋은 일들만 가득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어딜가든 동행해주시고 지켜주세요. 주님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이 시간들을 통해 주님의 뜻을 찾고 주님의 뜻을 알아서 주님이 하시는 말씀 주님이 원하시는것을 찾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미치도록 후회됩니다. 너무너무 힘듭니다. 주님 힘든시간인 만큼 주님을 더욱더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지금처럼 힘든시간을 보낼때 주님을 찾고 주님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주님께 기도할때마다 주님의 음성을 듣게하시고 그 음성으로 더욱더 성장하는 주님의 자랑스러운 자녀,참 된 그리스도인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 꿈이 전도사님입니다. 주님 이 마음이 단순한 제 마음인지 아니면 주님이 주신 귀한 마음인지 알려주세요. 저는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하면서 주님과 평생을 함께하고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셔서 제 마음이 주님이 주신 귀한 마음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멋진 전도사님이 되서 주님을 전하고싶습니다. 어느길이든 다 주님의 뜻하심과 주님의 일하심이오니 제 방향잡아주시고 저를 이끌어 주세요. 주님 제 입술에서 주님을 향한 찬양과 예배,기도가 끊어지지 않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