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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제자의 길
조회수   |612
큐티일   |2022-02-02
작성자   |김한빛
#적용_
제자의 길은 참 어려운 것 같다. 이 세상의 방식과는 전혀 달라야 하고, 주님을 따른다는 것 자체가 쉬운 것이 아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니 말이다.

1. 진정한 신앙고백은 삶의 방식, 방향성 목적이 완전히 바뀌는 결단이 뒤따라야 한다는 말씀이 와닿았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변화되었다고 하면서도 예전과 동일한 삶, 세상과 동일한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다른 어떠한 것보다도 주님을 가장 최고로 여기며 살아가고 싶다. 나의 삶을 바꾸는 확실한 결단을 하며, 주님 보시기에 부끄러움 없는 제자가 되고 싶다.

2. 또한, 그 어떤 질문, 눈총, 따돌림에도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당당하게, 부끄럼 없이 고백하는 제자가 되어야겠다. 솔직히 요즘 눈에 잘 띄는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다니면서 사람들이 대놓고 쳐다보고 의식하는 게 느껴졌다. 지하철을 자주 타게 되어서 더욱 그런 것 같다. 또, SNS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것뿐만 아니라 절대 타협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보여주기가 어렵기도 하다.

그러나 그런 모든 두려움을 다 내려놓고, 주님의 제자로서 따라가는 제자가 되기로 결단한다. 사람들의 눈을 살피는 게 아니라,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세상에서는 외면받는 제자일지라도 주님께는 사랑받는 제자가 되기를. 외롭고 고단할지라도 천국으로 가는 길을 걷는 제자가 되기를. 나의 말뿐만 아니라 삶과 모든 행동으로 예수님을 드러내는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래서 훗날 주님이 나를 보셨을 때 부끄럼 없는 제자로 설 수 있도록...

#기도_
주님,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제자의 길은 연약한 저희에게 너무 어려워서 자꾸만 실패하고 무너집니다. 그러나 주님이 다시 오셨을 때 주님께서 부끄러워하지 않으실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 저희를 도와주세요.

옛 것에 물든 저희의 삶이 제자의 삶으로 완전히 180도 변화되게 해주세요. 삶이 뒤따르지 않는 말과 결단만 하지 않고, 진짜 행동과 삶으로 저희를 통해 주님이 드러나게 해주세요. 하루하루 제자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단_
-나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만, 계속해서 그것을 잊지 않도록 곰곰이 묵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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