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_
혈루병 앓는 여인을 고치셨듯, 죽은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듯 예수님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기 위해, 사망의 권세에 눌려 죽은 사람을 영생과 부활로 이끄시기 위해 오셨다. 이제 우리가 주님께 보여드릴 태도는 바로 ‘믿음’이다.
고침을 받은 여인에게도 주님께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라고 하시고, 회당장의 딸이 죽었을 때도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신다. 우리는 주님께 나아가면 회복될 것을 믿고, 그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적용_
나의 영적 상태는 수많은 무리인지, 아니면 그중 믿음으로 주님께 손을 댄 한 명인지 돌아보게 된다. 또한,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을 믿기만 하여 세상의 이론을 돌파하는 자녀인지, 아니면 그러한 믿음을 비웃는 사람인지 돌아보게 된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왜 이렇게 의심이 많았나 모르겠다. 돌이켜 보면 나는 정말 의심이 많았다. 요즘도 그런 성향이 좀 있다. 기도하면서도 의심하고, 심지어 내 기도가 이루어졌을 때도 지금 이거 실화인가? 라는 생각으로 의심(?)하는 스타일이다.
그러한 나도 회복시키시고, 주님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게 했던 나의 상처도 치유하신 예수님이 계셨기에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 우리 주님은 치유하시는 주님이시고, 살리시는 주님이시다. 이미 주님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으니, 이제는 기도하면서 의심하지 말고,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두려워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선을 이루실 거라 확신한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다 하나님의 때 안에서 이유가 있는 삶이라고 학신한다.
#기도_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치유하시고, 그걸 넘어 죽었던 저희를 살리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믿음으로 주님께 반응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불신과 의심은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게 도와주세요.
앞으로 어떠한 일이 펼쳐질지 알지 못하지만, 주님을 믿으며 감사와 기쁨으로 걸어가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단_
-원망의 말을 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