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_ (오랜만에 Think 버전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나의 일상과 마음을 점검해 보세요. 나는 거짓 없이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라고 할 수 있나요?"
- 거짓 없이 진정으로….
본문 속 바리새파 사람 시몬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할 마음이 없었다. 그가 오늘 예수님께 보인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기본적인 예의도 지키지 않았고, 마음속에는 판단과 정죄로 가득했다. 예수님을 식사에 초대하고 같이 저녁을 먹었던 그의 모습이 굉장히 가식적으로 보인다.
그에 비해 향유를 부은 여인의 모습은 가식이라고는 볼 수 없는, 그리고 다른 사람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진정한 사랑을 예수님께 보여드린다. 그녀는 정말로 거짓 없이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였다.
나는 가식적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척하는 사람인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인가?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거나 신경 쓰지 않고, 당당하게 맘껏 주님께 진정한 사랑을 표현하는 자녀가 되자. 또한,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기에 그 주님이 낳으신 다른 자녀들도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른 자녀가 되기를 원한다. (요일 5:1~2)
나는, 우리는 모두 주님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그분 앞에 설 수 없는 연약한 죄인이다. 그러한 우리를 속량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식에 넘치는 사랑을 더욱 깨달아(엡 3:18~19), 사랑받은 자녀, 용서받은 자녀답게 살아가는 나, 그리고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우리가 주님께 내어드릴 향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것을 주님 앞에 사랑으로 내어드리는 우리가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기도_ 사랑하는 주님, 저는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죄인임을 알아요. 제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저의 죄와 주님의 사랑을 더욱 깨닫고, 더욱 진정한 사랑을 주님 앞에 보여드리며 제게 있는 가장 귀한 옥합을 깨뜨려 주님 발 앞에 놓을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남들을 신경 쓰지 않고 맘껏 주님께 사랑을 표현하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사람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게 도와주세요. 가식적인 가짜 신앙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사랑과 믿음이 가득하게 도와주세요. 또한, 제가 주님을 사랑하므로, 그 주님이 사랑하시는 주님의 자녀들, 저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도록 도와주세요.
죄 덩어리인 저와 저희 모두를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단_
-내게 가장 귀한 시간, 건강, 소유를 주님께 내어드리는 자녀가 되자!
-사랑하고 용서하자.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가식적인 신앙을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