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_ 여인에게서 난 사람 중 가장 큰 사람인 세례요한마저도, 예수님에 대해 의심했던 때가 있었다. 자신의 기대가 너무 앞섰거나, 자기가 처한 상황이 변함없으므로 그런 의심과 의문이 생겼던 것 같다. 우리는 이러한 세례요한의 모습을 정죄할 자격이 없다. 내 눈에 하나님의 역사가 잘 보이지 않을 때, 내 앞에 놓인 현실과 상황은 그대로일 때, 아니 더 나빠졌을 때 의문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러한 연약함마저도 극복하고 믿음으로 돌파하도록 기도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적용_ 하나님의 존재 자체는 의심한 적이 없지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내 기도에 하나님이 과연 ‘응답’하실지 등을 의심한 적은 있다. 또, 세상에서 말하는 학문과 성경에서 말하는 것이 일치하지 않아서 혼란스러웠을 때도 있다. 지나고 보면 내가 혼란스러워했던 것, 의심했던 것이 별거 아니었다.
지금껏 의문들로 인해 궁금해하고 답답해했던 문제들이, 지나고 보면 다 해결된 문제였던 것처럼, 내가 지금 겪는 상황, 돌아가는 상황들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주님만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또 의심이 생기더라도 그러한 의문이 들 때마다 주님께 기도하며 답을 찾자. 또한, 믿음의 동역자나 지도자분들과 나누며 주님 안에서 그런 상황을 이겨내도록 노력해야겠다.
얼마 전까지 변하지 않는 상황을 보며 마음이 나약해진 적이 있었지만, 다행히 지금은 그런 의심이나 의문이 거의 없는 듯하다. 살다 보면 여러 힘든 일이 또 생기겠지만, 그때마다 주님 주시는 힘과 믿음으로 돌파하는 나와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기도_ 주님, 세례요한의 마음에도 의심이 생겼던 것처럼 저희에게도 의심과 의문이 생기고는 합니다. 상황이 풀리지 않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변화가 없을 때 저희는 스스로 시험에 들고는 합니다. 이러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셔서, 그런 상황 속에서 주님의 뜻을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소서.
믿음 생활을 하며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주님께 기도하며 지혜롭게 잘 깨닫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려주시고, 또 사람을 통해서도 주님의 뜻을 알려주세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단_
-의심이나 의문이 생길 때마다 주님과 함께 승리하도록 기도하고, 주님 안에서 도움을 청하자.
-불신과 의심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그 사람의 마음의 문이 열리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