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 1. 내 앞에는 치러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고졸 검정고시, 수능, 애매한 진로 찾기, 대학 입시, 경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발전, 인간관계, 당장 내일의 염려 등….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내 앞에 놓인 중요한 문제가 너무 많다. 예수님 앞에도 중요한 일이 놓여있었다. 바로 열두 사도를 세우시는 것이었다. 제자 12명을 부르셔서 사도로 세우기로 계획하신 후, 예수님께서는 그 일이 진행되기 전 밤새 기도하셨다(12~13절).
이 구절을 읽으며, 해답은 결국 기도라는 걸 깨닫는다. 지금은 너무나 답답하고, 걱정되지만, 기도해야겠다. 기도하자.
2.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기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복과 화를 선포하신다.
우는 자는 복이 있다….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하고, 속상하여 부르짖으며 주님 앞에 종종 나아가는 내게 주님께서는 네가 웃게 되리라고 하신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지금 내가 처해 있는 상황, 내게 있는 중대한 문제들, 미래에 대한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지금 울더라도 훗날 눈물을 기쁨으로 바꾸실 주님의 말씀을 붙들며 더욱 힘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3. 한편,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는 사람에게 화가 있다는 말씀이 나를 찔리게 했다. 내가 잘나서는 아니지만, 어딜 가든 사랑을 받고 어딜 가든 칭찬을 듣는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은연중에 하나님께로 영광 돌리지 않고 사람들의 눈에 더 잘 보이기 위해 외식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또한, 내가 거짓 선지자(26절)들처럼 좋은 얘기만 하고 살았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사람의 눈치를 보느라 좋은 말, 평안한 말만 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지 못한 건 아닌지, 어쩌면 그래서 더욱 친구들에게 사랑을 받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내 주변의 이웃에게 더욱 복음을 전하고, 진리를 알려주는 삶을 살아야겠다. 전도하다 보면 이런저런 고난도 있겠지만, 그것이 곧 복이기에 그 고난의 자리로 나아가는 내가 되어야겠다.
#기도) 하나님, 오늘은 두서없이, 그저 생각나게 하시는 대로, 묵상하게 하시는 대로 적어보았습니다. 다 필요 없고 모든 중대한 일, 크고 작은 문제 앞에서 제가 취해야 할 태도는 오직 ‘기도’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지금 힘들고 눈물 흘리더라도 훗날에 웃음을 주실 주님만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만 받는 시시한 인생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고난의 자리에도 기꺼이 나아가는, 그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멋진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삶을 살아갈 기회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단)
-공부하다 보면 중간에 정시 기도가 조금 어렵다 ㅜ.ㅜ 자기 전 10분 이상 기도는 필수, 정시 기도를 하도록 노력해보자 :)
-사람 눈치를 너무 살피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