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죄도 없으신 그분께서 세례를 받으신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시지만, 철저히 순종의 본을 보여주셨다.
한편, 오늘 본문 속에는 예수님의 계보가 등장한다. [성경 통독할 때 가장 힘든 부분이 인구 조사와 계보 부분이지만(^^;;), 그래도 예수님의 계보 부분은 큰 의미 있게 다가온다.] 이 계보를 통해 예수님께서는 요셉의 아들이 아닌, 원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을 깨우쳐준다.
#적용) 첫 인간인 아담을 시작으로, 모든 인류는 하나님으로부터 났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 우리는 더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종’이 아니다. 아버지 안에서 자유와 평안을 누리는 ‘자녀’가 되었다.
이전에는 사탄이 나와 내 주변을 계속 괴롭혔다. ‘넌 구원받지 못했어.’, ‘넌 버림받았어, 하나님이 네 기도는 듣지 않으셔.’, ‘인제 그만 포기해!’라며 상황을 통해 계속 속삭이고, 내 안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했다. 그런데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생각하니깐, 그 모든 속삭임은 다 코웃음 칠만한 것이었다.
기억하자. 마귀로 인해 우리는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가 되었다. 우리의 정체성을 잘 기억하여, 하루하루를 주님처럼 순종하며 살아가자. 사탄이 계속해서 나의 정체성을 흔들 때, “나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 용서받은 하나님의 자녀야!”를 외쳐보자.
#기도) 하나님 아버지, 순종의 본을 보이신 주님을 따라 저희도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저희는 주님의 피로 속량 받은 하나님의 귀한 자녀이니, 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자녀답게 살게 하소서.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소서. 사탄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잘못된 생각을 불어넣어주고, 넘어지게 만들지만, 그따위 속삭임(!)에는 넘어가지 않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단)
-“가라!” 하시면 가고, “멈추라!” 하시면 멈추기. 이런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기.
-“나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 용서받은 하나님의 자녀야!”를 자주 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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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용 출처 :
*제자광성교회 중등부 설교 말씀 (지금은 고등부지만 몇 주 전 들었던 말씀과 일맥상통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