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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임재, 능력, 순종
조회수   |843
큐티일   |2022-01-03
작성자   |김한빛
#묵상) 사회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약혼한 처녀의 임신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만약 실제로 그렇게 되면 죽을 수도 있었음에도, 마리아는 그 말씀대로 자기에게 이루어지기를 원한다고 담대히 대답하며 목숨을 걸어 순종했다.
불가능한 것에 대한 믿음, 목숨을 건 순종…. 이것이 우리도 가져야 할 태도이다.

#적용)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라는 말씀이 너무나 큰 은혜로 다가온다. (35절)

하나님의 능력, 성령님의 임재는 마리아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나에게도 적용되는 말씀이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삶으로 깨닫기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을 흘려보낸 것 같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를 덮으시고, 나의 가정을 덮으시고, 나의 이웃, 나의 공동체들을 덮으실 때 헤아릴 수 없는 은혜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데, 내 머리로 그것의 한계를 정하려는 어리석은 일들만 반복하며 살았던 건 아닌가.

그래도 요즘 들어 생각하는 건, 더 늦지 않게 이제라도 이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일이 불안하긴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몸소 체험하고 나니 예전처럼 불안에 휩싸이진 않는다. 이제는 하나님의 임재, 더 큰 능력을 구해야겠다. 그리고 더욱 마음껏 역사하실 수 있도록 나는 순종의 도구가 되기를 소망한다.

조금이라도 내가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어제오늘과 같은 본문으로 나를 격려하시고 확신을 주시는 것 같다. 주인이 도구를 사용하여 무언가를 만들 때, 결과에 대한 걱정은 도구의 몫이 아니라고 말이다. 나는 그냥 마리아처럼 순종하기만 하면 된다. 일의 시종은 주님께만 맡겨드리고,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성령님의 임재와 그분의 능력을 구하는 멋진 도구로서 끝까지 살고 싶다.

#기도) 하나님, 저는 왜 이렇게 믿음도 없고, 순종도 잘 못 하고, 두려움도 많은지요. 저도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전혀 없다.”라는 말씀 한마디에 믿음으로 목숨을 걸어 순종했던 마리아와 같은 도구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저는 오직 성령님의 임재와 능력을 간구합니다. 앞으로 헤쳐나갈 일들, 상황들이 두렵고 막막할 때도 많지만, 일의 시종은 도구인 제가 아닌 주인이신 하나님께 있으니, 저는 오직 주님의 임재 속에서 주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을 잠잠히 바라보며 경배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단)
-오늘 내용과 그렇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평소에 내가 믿음으로 시작하지 못했던 일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 특정 기간 사람(or 친구) 한 명을 정하고 그 사람의 영혼을 위해 힘써 보자.

-임재와 능력, 오늘의 핵심 두 키워드를 기억하며 늘 순종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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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작성 게시물이 곧 1000개 달성인데, ‘#묵상 -#적용-#기도-#결단’ 이 루트로 나눔을 작성하면 훨씬 좋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sean kim  2022-01-03
아멘!! 꼭 정해진 Route 보다 전에 하시던 묵상도 너무 좋아요 화이팅!!
김한빛  2022-01-04
세상에 ㅠㅠ @sean_kim 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요즘 나눔을 올릴 때마다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해요ㅠ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저도 파이팅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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