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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새해 : 노심초사
조회수   |1651
큐티일   |2022-01-01
작성자   |김한빛
새해를 시작하는 지금 부푼 기대와 희망도 있지만, 불안과 두려움, 염려와 걱정거리가 많다. 뒤를 돌아보면 다 기적과 은혜뿐이지만, 그래도 이제 새로운 2022년을 살아갈 것을 생각해보니 답답하고 힘들었다. 하나님이 나의 간구를 들으시고 내 기도에 응답하시는 걸 느끼고 있지만, 단번에 완벽하게 모든 걸 해결해주시지 않고, 많은 부담과 걱정거리는 아직도 나에게 있는 것 같아서 많이 힘들다.

하나님 보시기에도 의로운 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 모든 계명과 규율을 흠잡을 데 없이 잘 지킨 그들 부부에게도 없는 것이 있었다. 바로 자식이었다. 엘리사벳은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고, 아브라함과 사라처럼 이미 둘 다 나이가 많았다.
왜 하나님께서는 의롭고 믿음 좋은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시지 않았을까? 왜 일찍 주시지 않았을까? 그러나 우린 이미 그 결말을 알고 있다.

하나님은 당장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시지 않는다. 조금 늦더라도, 조금 애타더라도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평안함으로 나아가는 것이 옳음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사실, 아직도 내 안에 두려움과 염려, 걱정, 답답함이 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도 그러실 거예요.) 없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의로운 삶 살기를 포기하지 말아야겠다. 어제, 아니 오늘? (^^) 송구영신 예배 때 들은 말씀처럼, 오늘 새해 QT 말씀을 통해 주신 것처럼, 울더라도 기도의 씨, 사랑의 씨, 선한 씨를 뿌리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처럼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의로운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리라.
단번에 다 주시지 않는다고, 다 해결해주지 않으신다고 노심초사하지 않기로 결단한다. 모든 두려움과 염려는 주님께 내려놓고,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기운 내는 우리가 되자! 파이팅!!

기도) 하나님 아버지, 실감은 안 나지만 2021년이 벌써 가고 새로운 해인 2022년이 시작됩니다. 주님,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걱정 근심 염려로 다가옵니다. 한 해의 시작인 만큼 기쁨과 희망과 힘도 생기지만, 불안한 것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

그러나 주님, 말씀에서 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에게 아기를 일찍 주시지는 않았으나, 결국에는 주님의 뜻을 이루신 것을 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단번에 다 해결해주시지 않을 때도 있지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제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주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게 되리라 믿습니다. 불안해하지 말고, 노심초사하지 말고 이 2022년을 주님께 완전히 맡겨드리는 저와 저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
-2022년을 주님께 맡겨드리는 기도드리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한은선  2022-01-03
노심초사하지 않기로 결단합니다.
아~ 저에게 너무 힘이되는 말씀이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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