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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누가 하나님?
조회수   |846
큐티일   |2021-12-28
작성자   |김한빛
어떤 사람들은 인류의 발전을 위해 세상의 것에 목숨을 바치듯 산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영역에 도전하려고 든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더 이익이 되는 것이 뭐가 있을까? 물론, 스마트폰, 신용카드, 인터넷, AI, 인공위성 등의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삶은 많이 편리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으로 인해 핸드폰 중독, 개인 정보 유출 등이 늘었고, 신용카드 남용으로 인해 개인의 경제가 어려워졌으며, AI나 각종 인터넷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 아닌 단절을 불러일으키는 세상이 되었다.

백신만 봐도 그렇다. 백신이 나오면 코로나바이러스가 많이 좋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효과도 별로 없고 부작용만 있어서 역효과를 낳고 있다. 어떠한 새로운 것이 개발되면, 그에 따른 부작용도 따르기 마련인데, 인간은 어리석게도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보다 자기 스스로 인류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것을 개발하겠다며 하나님께 도전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등장하니 뛰어난 의료 기술의 한계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달해도 범죄만 더욱 증가할 뿐이다. 사회 제도가 아무리 발전해도 더욱 분란이 일어나고 각박해질 뿐이다. 지구를 위해 뭔가를 해보겠다고 하지만, 아직도 세상 곳곳에서는 엄청난 재해들이 일어나고 있다.

내 말은 이것들이 다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다. 이처럼 아무리 인간이 노력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내 힘으로 무언가 이뤄내려고 끙끙대는, ‘내가 하나님,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하물며 우리는 들짐승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존재이니 말이다(24절).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명확하게 이야기하신다. QT 제목처럼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도 없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를 구원하실 하나님만 바라보며 겸손하게 살겠습니다!”라는 고백이다.

세상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하고, 인간의 지혜와 지식을 제일 의지했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힘들고 지칠 때, 세상에서 잠깐 나에게 만족을 주는 것을 찾았지만, 그 끝은 늘 허무하다는 걸 느낀다. 이제는 인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우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을 붙잡고 그분께만 순종하도록 해야겠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서 나의 허무함을 채우려고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기로 결단하자.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힘들 때 세상을 바라보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역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결과물을 내세우고 자기가 하나님인 양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는 그들을 비웃으실 것입니다. 주님께는 인간의 노력이나 지식이 아무짝에 쓸모없다는 것을 요즘 시국을 보며 느낍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다른 쓸데없는 노력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을 깨닫고 이 나라가 돌이키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
-하나님을 찾지 않고 자기를 믿는 이 세상을 위해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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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김수정  2021-12-2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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