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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하나님 얼굴 구하는 세대 되게 하소서
조회수   |1332
큐티일   |2021-12-23
작성자   |김한빛
“지금 많은 것이 어긋나고 삐뚤어졌지만,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부여하신 정체성은 무엇이었을까요?”

- 오늘 본문 속에서 하나님은 각 짐승들, 인간이 하찮게 여기는 동물들마저 사랑하시고 그들을 돌보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질서를 부여하셨고, 인간이 다 알 수도 없을 만큼 각 생명체에게 정체성과 특징을 부여하셨다.

동식물에 하나님께서 정체성과 질서를 부여하셨던 것을 바탕으로, 우리의 삶을 유추해볼 수 있다. 동식물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는 피조물이다. 또한, 동식물에 하나님께서 본연의 정체성과 질서를 주신 것처럼, 우리 안에도 정체성을 주셨을 것이다. 쉽게 말해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있을 거란 말이다.

오늘 Think 질문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부여하신 정체성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한다. 이사야 43장 21절에 그 답이 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지음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나 요즘은 그 목적, 정체성이 점점 삐뚤어지는 것 같다.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본인의 정체성이 모호하다며 자기는 여자도, 남자도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갑갑하다. 또한, 자기 삶의 목적을 알지 못한 채 방황하며 살아가는 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타락해버린, 더러워진 이 세상을 보며 주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동물들도 그러진 않는데,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가 자기의 정체성을 파괴하며 주님이 태초에 부여하신 창조 목적을 어지럽히고 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일어날 차례이다. 세상을 나날이 타락해져만 가지만, 정체성을 뚜렷하게 하여 자녀 된 삶을 살아나가는 몇 사람이 있을 때 이 땅의 소망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고 본다.

기도)
주님, 동물들의 본성 하나하나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어찌 인간을 창조하실 때 정체성과 목적을 부여하지 않으셨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잊어버리고, 잊어버린 것뿐만 아니라 훼손하며 잘못된 정체성을 바라보며 살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이 세대가 *하나님 얼굴 구하는 세대 되게 하소서. 이 땅의 소망이 꺼지지 않게 하시고, 이 세계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가득히 울려 퍼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찬양을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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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인용 출처 :

* CCM “부흥의 세대”_ 다윗의 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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