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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조회수   |1137
큐티일   |2021-12-20
작성자   |김한빛
드디어 오늘이면 지긋지긋한(?) 엘리후의 반쪽 신앙 이야기가 끝난다. 내일부터는 하나님과 욥의 이야기이니…!

엘리후는 욥의 탄식이 어리석다고 비꼬며 비난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는 분이다. 너무나 힘들고 지쳐 더는 말할 수도 없을 때, 작은 탄식일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해야겠다. 나를 사랑으로 바라보시는 주님께서 내 한숨 섞인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욥의 주변에서 세 친구와 엘리후가 그를 비난했던 것처럼, 탄식하며 기도하는 우리의 모습을 다른 사람이 정죄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는 끝까지 주님만 바라봐야 한다.

엘리후의 말처럼, 당연히 하나님은 크고 놀라우신 분이지만, 동시에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임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친히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이 한없이 멀어보기만 할 때, 우리의 삶을 계획하시고 우릴 긍휼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오늘도 그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나님 아버지, 힘들고 지쳐서 허무한 날들을 보내는 것 같을 때, 작은 탄식이라도 주님을 향해 기도하면 주님께서 저희의 한숨을 들으실 거라 믿습니다. 기도하지 못할 때도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그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내일도 힘내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저를 바라보시는 주님만을 끝까지 붙들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답답한 마음이 들 때, 허둥지둥하지 말고 하나님부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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