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껍데기뿐인 신앙
조회수   |1020
큐티일   |2021-12-06
작성자   |김한빛
Think

1) 바울이 예로 든 마지막 때의 모습들을 묵상하면서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보세요. 오늘 내가 바로잡고 고쳐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 어제 공과 공부를 하며, 한 친구가 ‘거짓 겸손’에 대해 나눠주었다. 그 단어를 듣고, 평소 나의 거짓 겸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겸손은 자기를 비하하는 것도 아니고, 교만해 보이지 않으려고 일부러 겸손한 척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나의 죄 된 속성을 깨달을 때 진정한 겸손의 사람이 될 수 있다.

또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내 모습이 진짜로 경건하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 방금 말했던 ‘거짓 겸손’처럼, 밖으로는 겸손하고, 열정 있고, 뜨겁고, 믿음 있는 척하면서 실상은 그렇지 않은 삶. 이것이 경건의 ‘모양만’ 있는 삶이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거짓 경건으로, 경건의 모양만 있는 껍데기뿐인 신앙을 버려야겠다. 추가로, 바울이 열거한 죄의 목록들이 나의 죄가 되지 않도록 꼭 주의해야겠다.

2) 요즘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추구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이제라도 우선순위를 바로잡기 위해 어떤 적용을 해야 할까요?

- 나 자신을 미워하면서도, 어떤 때 보면 나 자신을 굉장히 사랑하는 것 같다. 나를 위한 목표, 나를 위한 대학, 나를 위한 공부, 나를 위한 경건(한 척) 등….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추구하는 것은, 1. 나 자신을 위해서이거나 2. 내가 사랑하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이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추구하는 것들의 근본이 여기서 시작되는 걸 깨닫고, 나 자신이나 다른 이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진 말자.
물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옳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앞서면 안 된다는 걸 깨닫게 된다. 나보다, 내 주변 사람들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도록 기도하자!

하나님 아버지, 경건의 모양은 가졌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 껍데기뿐인 신앙생활을 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지금껏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여 거짓된 경건, 거짓된 믿음, 거짓된 겸손을 가졌었더라면,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삶, 경건의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또한, 저 자신을 사랑하는 것만큼 제 이웃을 사랑하되,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가장 많이 사랑하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것을 더욱 사랑하여 우선순위를 무너뜨리는 저와 모든 우리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경건의 모양뿐 아니라, 경건한 삶을 살도록!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가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