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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꽃길 걸으려면, 예수님 믿지 마라
조회수   |994
큐티일   |2021-12-02
작성자   |김한빛
1. 오늘 구절 중12절이 참 은혜가 되었다.
“이로 인해 내가 다시 이러한 고난을 당하지만 나는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내가 믿고 있는 분을 알기 때문이며, 내가 맡은 것을 그분께서 그날까지 지켜 주실 수 있음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믿음도 있었고, 자신이 믿고 있는 분이 누구이며 그 분이 끝날까지 자신을 지켜주시리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역설적으로, 복음 전하기를 부끄러워한다는 것은 그에 따른 상급과 지켜주심을 믿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내가 바울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겠다. 그분의 부르심을 따라 길을 걸어갈 때, 내 앞에 보이는 상황이 어떠하든 끝까지 지켜주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복음으로 인해 어떠한 고난을 받든 부끄러워하지도, 낙심하지도 않으며, 더 기뻐하고 더 강해지는 주님의 자녀가 꼭 되어야겠다.

2. 요즘 ‘차별금지법’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문제는 교회 안에서도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차별금지법’, ‘동성애’ 등 많은 영역에서 교회가 옳은 소리를 낼 때, 많은 사람이 그것을 욕하고 그 주장을 뭉개버린다.

요즘은 코로나의 원천이 교회인 양, 교회가 잘한 일은 언급하지도 않고, 교회의 나쁜 부분만 콕 집어내어 언론플레이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나가기도 참 눈치 보이는 세상이 되었다. (물론 우리의 잘못도 있음을 인정한다.)

앞에 말한 차별금지법 논란, 교회를 향한 적대심 등…. 이들의 공통점은, 이런 사회가 계속되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 힘들어질 것이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을 더욱 격려하며, 우리도 함께 나서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음란을 반대하고, 우상 숭배를 반대하고, 적그리스도를 반대하고…. 내가 하나님 믿는 사람이란 걸 떳떳이 드러내야 한다.

바울을 버린 사람과 섬긴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우리가 지금 보다시피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전해지고 있다. 우리는 과연 부겔로와 허모네게, 오네시보로 중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결론)
<적용하기> 말씀 중 ‘신앙생활은 꽃길이기보다 고난의 길입니다.’라는 말을 우리가 진심으로 기억하였으면 좋겠다. 내가 예수님을 믿기로 했다면, 그분의 부활과 영광뿐만 아니라 채찍질과 십자가와 모욕과 조롱도 당연히 받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그 길의 끝까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켜주실 것이며(12절), 그 길의 끝은 매우 영광스러울 것이다. 이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 거룩한 부르심에 참여하는 자녀답게 우리도 바울과 같은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복음을 위해 살다 보면 참 억울할 때도 많습니다. 힘들 때도 있습니다. 가끔은 시험에 빠지기도 하지요. 그러나 오늘 본문 속 바울은 그런 고난 속에서도 자신이 누구를 위해 어떻게 부름을 받았는지 정확히 알았고,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획을 확신하였습니다. 저희도 제2의 바울, 제3의 바울이 되어 스스럼없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해주세요.

또한, 끝까지 믿음의 동역자로 남아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부겔로와 허모게네처럼 배신하는 사람이 아닌, 오네시보로처럼 한결같은 사람이 되어 축복받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의 ‘자신 없음’으로 인해 복음 전파의 길이 닫히지 않도록. 물론 하나님께서는 다른 이를 들어 쓰시겠지만, 꼭 그 사람이 내가 되도록 하자!

-요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하는 기회주의자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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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sean kim  2021-12-02
아멘! 맞습니다 차별금지법은 꼭 막아야합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를 살펴보세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하나님을 멀리하게 됩니다. 교회와 가정이 무너지게 됩니다.
김한빛  2021-12-03
맞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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