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님의 방식이 이해되지 않아 불만이었던 하박국을 보면서 나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하박국은 끝에는 하나님을 찬양했다. 나는 이 코로나는 왜 만드셔서 고통받게 하시는지, 착한 사람이 왜 벌을 받는 하나님께 따진 적이 있었다. 그렇게 불평하고 불만할 때마다 하나님은 "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다. 내가 모든 걸 다 안다"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다. 그러면서 나에게 평안과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아니,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지 못하고 매일 불만만 쏟아내는 내가 부끄러웠다. 그래서 내 삶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기 위해서 몇가지를 정했다. 첫번째는 하루 5가지 감사하기이다. 두번째는 기도하기이다. 세번째는 성경읽기이다. 이를 잘 실천하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이 될 것 같다. 내가 살아가는 삶 순간순간이, 내가 호흡하고 숨을 쉬며 살아가는 날들이 하나님만 찬양하며 그분을 높이는 귀하고 은혜의 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그렇게 이끌어가실 하나님을 찬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