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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바벨론의 죄악, 나의 죄악
조회수   |875
큐티일   |2021-11-29
작성자   |김한빛
Think.
1) 하나님께서 열거하신 바벨론의 죄악된 모습을 통해 나 자신을 비춰보세요. 나에게도 그러한 모습이 있지는 않나요?

-바벨론은 부당한 것을 취했고, 피로 성을 짓고 죄악으로 도시를 세웠으며, 폭력을 행사하였으며, 말도 안 되는 우상들을 믿는 죄를 범했다.

사람은 남에게 한 잘못은 생각나지 않고, 내가 받은 상처만 기억하는 것 같다. 나도 남에게 잘못했던 것들을 많이 기억하지 못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나도 잘못한 것이 많더라. 나도 바벨론처럼, 남에게 (굳이 육체적인 폭력이 아니더라도) 정신적, 영혼의 폭력을 행사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또한, 바벨론처럼 헛된 것을 좇으며 하나님 없는 수고를 했던 것 같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하나님이 개입하시지 않으면 내가 하는 모든 것이 헛되다. 시편 127편에서 솔로몬이 이야기했듯 말이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하나님은 행한 그대로 갚으시고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심판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오늘 내가 고치고 바로잡아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내가 받은 상처만 기억하고, 남에게 준 상처는 제대로 신경 쓰지 않았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남에게 하는 말 한마디, 표정 하나하나, 이모티콘, 문장 부호 하나까지 조심해야겠다. 설렁설렁 대하거나 차갑게 대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따뜻하게 남을 아끼고 사랑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나의 열심, 공부, 내 생각 등 하나님이 세우지 않으시면 다 헛되다. 내가 세우려고 하고, 내가 지키려고 하는 것도 하나님이 지키지 않으시면 다 헛된 것임을 기억하고, 헛된 것이 아닌 하나님을 좇아야겠다. 또한, 내 영광, 가족의 영광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는 내가 되기로 결단한다.

결론)
어쩌면 우리 모두 바벨론이 행했던 죄악들 중 적어도 하나 이상씩은 짓고 있지 않을까.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반성하고 회개하여 꼭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모든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남에게 상처를 주었고, 헛된 것을 좇으며 하나님 없는 수고를 하였습니다. 이 외에 바벨론의 많은 죄악이 저의 죄악이라는 사실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저와 저희를 용서해주세요. 그리스도인답게 말 한마디, 행동 한마디, 생각 하나가 다 신중하게 도와주시고, 헛된 것이 아닌 푯대를 좇아 걸어가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제발 말이랑 행동 조심해서 하자 ㅠㅠ 내가 상처받고 속상하다고 남에게까지 상처 주진 말자
-헛된 것으로 향하는 나의 시선을 주님께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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