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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알기 위한 간구
조회수   |1059
큐티일   |2021-11-27
작성자   |김한빛
‘질문’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요소이다. 하박국은 답답한 현실 속,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계속해서 질문한다.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알기 위해 하박국이 호소했을 때 (생명의 삶 中),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사용하시겠다고 답하신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일과 계획은 놀랍고, 인간의 한계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답하신다(5절).

최근에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는 릴스를 본 적이 있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 크레파스 색상을 무작위로 칠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마지막에 티슈로 번지게 한 다음의 결과물을 보니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 만들어져 있었다.
이처럼 하나님의 계획도 마찬가지이다. 알기도, 믿기도 힘든 그분의 뜻이지만, 어쩌면 억울할 수도 있고, 답답할 수도 있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밖에 답이 없다.

다 알 수 없는, 믿을 수 없는 하나님의 뜻 앞에서 우리가 취하여야 할 태도는 원망이 아닌, 믿음의 호소와 순종, 감사다.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더 깊은 하나님의 섭리를 알기 위해 그분을 ‘신뢰하며’ 질문하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답을 도무지 이해조차 못 할 때도 ‘신뢰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가자.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분명 자신의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과 계획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때, 주님을 불신하며 원망하기 보다, 더 깊은 주님의 뜻을 알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또한, 주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감사할 수 있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비록 힘든 과정도 겪어야 하겠지만, 그 속에서도 놀라운 그림을 완성시켜가시는 주님을 믿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 생각과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때, 주님의 뜻을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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