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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조회수   |1707
큐티일   |2021-11-24
작성자   |김한빛
Think

1)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영혼까지 무너지는 아픔을 겪어본 적이 있나요? 아픈 시간이지만, 그 과정을 통해 성숙하게 하실 하나님을 믿나요?

- 당연히 고난의 때는 참 많다. 물론 욥이 겪은 것만큼의 고난은 아니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런 고통을 겪을 때, 나도 욥과 비슷한 심정이었다. 도대체 하나님이 내게 왜 이런 고난을 주시는지 모르겠고, 응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보며 너무나 답답해했던 것 같다.

그러나 오늘 QT의 전반적인 말씀처럼, 고난은 대부분 우리를 더 성숙하게 만든다. 내가 고난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것을 고난받은 후에야 깨달았고, 고난 뒤에 오는 은혜는 너무나 컸다. 그런 과정들을 통해 당장은 알 수 없었던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도 하고, 더욱 성숙해지고 더욱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도 한다.

2) 간절하게 기다리고 바라지만,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으실 때, 나는 어떤 태도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할까요?

- 내가 아직 얼마 살진 않았지만, 그중에서도 느낀 것이 있다면, 위 2번의 질문과 같은 상황일 땐 무조건 계속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내가 포기하려는 그 순간에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붙들 때, 때가 이르매 거두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몇 년 동안 내 기도에 응답하시고 철저히 침묵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는 점점…. 소망을 잃어가고, ‘아, 이건 아닌가 보다,’라고 생각하여 나의 기도 제목을 포기하려고 했었다. 이미 포기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포기하려는 그 순간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더라.

우리가 욥의 상황처럼 고통스러운 현실에 처했을 때 절대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나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고 계신다는 사실,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면 분명 하나님의 때에 가장 놀라운 방법으로 일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또한, 이 고난 끝에는 더 큰 은혜를 통해 성숙하여질 것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절망과 포기가 아닌, 기쁨과 감사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고난의 시간을 통해 더 큰 은혜를 주시고, 더 큰 감사를 주시고, 성숙함과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이 고난과 연단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는 시간으로 보내게 해주세요.

항상 포기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저희의 구할 것을 주님께 감사함으로 아뢰게 해주세요. 사탄은 자꾸만 우리의 기도가 쓸모없다고, 다 소용없는 짓이라고 속삭임 하지만, 제가 포기하려는 그 순간에도 역사하시는 하나님만을 붙들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하나님을 향한 큰 꿈을 갖고, 그것을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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