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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영원히 신실하신 능력의 하나님
조회수   |1845
큐티일   |2021-11-23
작성자   |김한빛
Think
1) 친했던 친구들이나 잘 대해줬던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하거나 소외감을 느낀 적이 있나요? 그 아픔과 상처에 어떻게 대처했나요?

-배신을 당하거나 소외감을 느낄 때 가장 힘든 것 같다. 오늘 본문 속 욥의 상황처럼 말이다. 더더욱 믿었던 사람,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 가장 친했던 사람,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에게 그런 일을 당한다면 더더욱 고통스러울 것이다.

2) 평안할 때나 불안할 때나, 행복할 때나 괴로울 때나,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나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시는 주님이 계심을 믿나요?

-욥이 정말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에게 조롱과 비난을 받은 것처럼, 사람은 변하는 존재이다. 누차 말하지만, 인간은 절대로 믿을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 없이 사람만 보고 사는 사람은 무너지고, 좌절하게 된다. 그러나 영원히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잠깐 슬퍼하겠으나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

모든 문제를 끝내실 분은 주님이심을 믿는다. 세상이 다 나에게 등을 돌렸을 때, 다 내 편이 아닌 것 같고,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나의 가장 큰 도움, 그것을 넘어 ‘유일한’ 도움이심을 기억하고 무너지지 말고 굳건하게 나아가자.

결론 )
인간의 힘으로는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다. 그리고 상황 하나만으로도 힘든데, 내 주변의 ‘사람들’까지 다 나를 배신한다면, 그것만큼 고통스러운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를 아시고, 내게 이 모든 상황을 허락하신 분이시며, 역설적으로 그것을 회복시키실 수 있는 키(Key)를 가지신 분이다. 환경으로 인해서, 그리고 사람으로 인해서 고통스러울 때, 주님을 보면 답이 열린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지금 나의 상황이 매우 힘들더라도, 하나님의 응답이 더딘 것 같아도 인내로써 주님을 더욱 바라보는 내가 되어야겠다. 아울러 이론이 아닌 실제로 하나님을 느끼는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분명 행복한 삶을 어제까지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무너져버린 욥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요, 저에게도 그런 상황이 닥칠까 봐 두렵고,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고통스러워 절망의 구덩이로 빠지게 될까 봐 두렵습니다.

주님, 문제의 열쇠는 주님께만 있습니다. 상황과 환경과 사람들로 인해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믿고 다시 일어서게 도와주세요. ‘이 또한 주님 안에서 지나가리라,’라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만을 붙잡게 도와주세요. 도움을 청할 곳이 어디에도 없는 것 같을 때, 유일한 도움이신 주님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마음이 여러모로 굉장히 싱숭생숭하고 부담스럽고 걱정이 크지만, 주님을 바라보자.. 제발.. 주님께만, 주님만을 간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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