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난하였던 사람이 가난하게 사는 것과 부자였던 사람이 가난하게 사는 것은 천지 차이다. 오늘 말씀 속 욥의 과거 모습을 보면 너무나 선하고 신실함을 알 수 있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고 꽤 풍족하였던 것 같다. 그러던 사람이 갑작스레 지금 이 처지가 되었으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힘들었을 것이다.
욥의 상황이 180도 변했듯, 우리의 상황도 언제 어떻게 역전될지 모른다. 좋은 방향으로 역전된다면 좋겠지만, 욥과 같은 처지가 된다면 많이 힘들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불안함뿐이지만, 신실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굳게 붙잡을 때, 휙휙 변해버리는 세상의 것에 매이지 않게 됨을 기억하자.
오늘 QT 말씀처럼 세상의 것은 언제 어떻게 변해버릴지도 모르는데,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것을 바라보게 되는 나를 돌아보게 된다. 변함 없으신 하나님만 붙들고 살아가자. 그래서 언제 어떻게 내 상황이 바뀌더라도 기뻐하며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릴 수 있는 모든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불안한 이 땅의 것들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만 소망을 두게 해주세요. 정말로 신실하고 영원한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는 눈을 저희에게 주세요.
언제 어떻게, 저희가 욥의 상황처럼 변한다 해도 감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영원한 하늘 소망을 붙들고 나아가는 저희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하늘 소망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