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과거사를 들어보니, 그는 모든 이에게 존경받을만한, 선하고 신실하고 의로운 인물이었던 것 같다. 사회적 약자, 즉 빈민, 고아, 장애인, 가난한 사람 등에게 선함을 베풀었던 사람이다. 이런 욥의 모습은 꼭 누가복음 10장에 등장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을 생각나게 한다.
<닮아가기> 말씀처럼 하나님 앞에서도,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욥은 선하고 신실했다. 부끄럽지 않도록, 욥의 모습을 보며 나의 모습과 대조해 보게 된다. 하나님 앞에서도, 사람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하는데, 나는 반대로 살았던 것 같다. 말씀을 잘 지키지도 못하고, 욥처럼 사람들에게 참된 이웃이 되어주지도 못한 것 같다.
요즘 믿는 자들, 즉 크리스천들에 대한 인식이 정말 최악이다. 욥처럼 존경받기는커녕 욕을 먹고 있다. 나부터 욥처럼 선하고 신실한, 흠이 없으며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비록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나쁘다는 생각이 공식화되어가고 있지만, 욥과 같이 선하고 신실하게 살려고 몸부림치다 보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는다!!
하나님 아버지, 욥은 하나님 앞에서도,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선하고 신실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저희의 모습을 보면, 그 어떤 영역에서도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주님, 저희를 용서해 주세요.
이제는 주님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선하고 신실한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이웃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 삶의 모든 영역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도록 노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