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묘사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짐승과는 다르게 인간은 목적을 갖고 열심히 일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보석’을 찾기 위해서라면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각오하는 인생이 우리의 삶일 것이다. 그럼, 여기서 우리의 ‘보석’은 무엇이어야 할까? 마태복음 13장 44절을 보자.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진정한 보화는 땅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속한 보화는, 이 땅에서 아무리 노력한다 한들 절대 찾을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이 천국, 구원,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등등인데, 우리가 이 땅에서 땀 흘려 수고하고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이것들을 얻을 수 있을까? 답은 ‘No,’이다.
우리가 먼저 찾아야 할 보화, 우리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라도 꼭 가져야 할 보화는 하나님께 속한 것인데, 자꾸 세상의 것을 찾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살았던 내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수고하고, 일하고, 열심히 살아야 하지만, 이 땅에서의 가치보다 더 중요한 하늘의 가치를 묵상하며 내 삶의 방향성을 바로잡는 나, 그리고 모든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주님, 세상의 것들에 연연하며 항상 주님을 잊어버리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세상의 지식에 매여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더욱 구하게 해주세요.
이 땅에서 열심히 살아가되, 헛된 것에 묶여 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지혜와 명철과 분별력을 주셔서, 무엇이 참 보화인지 깨닫는 저희 모두가 되어 꼭 그것을 얻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세상적인 생각이 들어올 때마다, 하늘의 것을 더욱 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