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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이 땅 vs 하나님 나라
조회수   |1690
큐티일   |2021-11-10
작성자   |김한빛
Think.
1) 세상은 자꾸만 하나님 나라가 아닌 이 세상에 가치를 두도록 유혹합니다. 요즘 내가 분별하지 못하고 있는 가치들이 있지는 않을까요?

-오늘 본문 속 욥은 악인의 행복한 삶을 이야기하며, 친구들의 주장에 반박하였다. 욥의 말처럼 이 세상은 불합리해 보인다. 의인은 고통받고, 악인은 떵떵거리며 사는 이상한 세상이다. 그러나 오늘 QT 말씀처럼, 의인이 허무하게 죽는 것 같을지라도, 죽음 너머의 세계에서 진짜 상과 벌이 내려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QT 하기 전까지도 학업, 진로, 대학 고민에 눈이 멀어 그것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내 삶의 목적을 잊어버리고 이 땅에서 실패할까 봐 걱정하고, 본질을 잊은 채 안정적인 삶에 대한 유혹이 내 안에 들어오면서 세상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있었다. 세상의 유혹이 있을 때마다 나는 의로운 삶, 하나님의 자녀 된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해야겠다.

2) 나는 죽음 이후에 또 다른 삶이 있음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나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앞서 말했던 것처럼 내가 왜 로스쿨에 가고 싶어 했는지 초심을 회복해야겠다. 비록 가난해지고,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고, 힘들고, 고달프고, 안정적이지 않은 삶을 살더라도 주님을 위해 모든 걸 걸 수 있는지…. 내 모습을 반성하고, 다시 결단해야겠다. 이 땅에서의 삶을 위해서라면 나에게 가장 유리한 것을 선택해야겠지만, 영원한 삶을 바라보는 자녀이기에 비록 내가 힘들어지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선택하기로 결단한다. 주님의 일을 돕는 자에게 힘을 주실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자!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묵상하고, 이론적으로는 하나님을 너무 잘 알면서도 세상의 것에 목메고 전전긍긍하던 제 모습이 너무 답답합니다. 이 땅에서의 실패를 두려워하고, 스펙을 쌓으려고 하며, 본질을 잊은 채 세상의 안락한 삶만 우선시했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갖가지 속삭임으로 저를 공격하는 사탄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늘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어서, 제 초심을 회복하게 도와주시고, 제 본질을 잃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 삶을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나는 최선만 다하기!
-세상이 원하는 길이 아닌, 내가 편한 길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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