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9일
욥기 21:1~16
※관찰※
욥이 대답하되 자신의 원망이 사람을
향하여 하는 것이냐며 자신의 마음이
어찌 조급하지 않겠냐고 한다 또 어찌하여악인이 장수하며 세력이 강하고 그들의
후손이 그들과 함께 굳건하여 지는지,
악인의 집이 평안하며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들 위에 임하지
아니하는지, 또한 그들의 가축은 날이
갈수록 번성하며 아이들은 양떼 같아
자녀들이 소고와 수금으로 노래하고
피리하며 행복하게 지내다가 스올에
내려갈지라도 그들은 전능자가 누구이며
섬기기 원치 아니한다고 한다 그러나
악인의 행복이 그들의 손안에 있지
아니하니 악인의 계획은 자신에게서
멀다고 한다
※묵상※
공의와 정의에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데
어째서 악인이 잘먹고 잘살며 행복을
누리는가 라는 질문에 나는 뭐라고 답할 수
있나 생각해 보았다 내 답은 과연 그것이
잘먹고 잘사는 것이며 행복에 걸맞는
삶일까 라는 생각이다 나도 나쁜짓해도
돈 많이 벌고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이다
라고 생각한적 많다 아니 요즘도 가끔
그런 유혹적인 생각은 한다 부산에
내 주위에도 그렇게 세상것 누리는
주변이들 가족 수두룩 하다 근데 내가
그런 생각에 빠지다가도 그것이 온전치
못함을 알고 눈 돌릴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이땅에서 즐기고 누리는 것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행복이 아니라는 확신이 생겨
옛날같이 그런 삶을 동경하거나 부러워
하진 않는다 그렇다고 돈이 싫냐고?
돈 좋다 근데 금전적이거나 부유한 환경도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것이어야 내가
진짜로 감사하며 풍족히 누릴 수 있다
내가 열심히 살아가면 더 많이 금전적으로
풍요로워 질지 몰라도 그렇게 되기까지
건강주시고 모든것 온전케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야만 진짜 주시는
것을 누릴 수 있었다 이걸 알기까지 많이
오래 걸렸다 근데 살다보면 이 어렵게
알게된걸 잊어버리기도 쉽기에 늘 새기고
지키며 하나님께 수없이 구해야 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의 짧은
삶이 끝이 아니다 그러므로 날 구원하시고변화 안되는 나를 그래도 붙들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신뢰 할 수 있음이 진정한
행복이고 잘 먹고 잘 살수 있는 비결임을
잊지말고 내 생애 마지막날까지 살아
갈 수 있길 바라며 기도한다
※적용※
• 하나님 알게 하신 지혜들을 잊지않게
하시고 앞으로의 삶도 악한것에 눈돌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참된 행복안에 살아가게 하여 주세요
아직도 변할것이 너무 많은걸 저도 알고
저보다 하나님께서 더 잘 아시니 지금처럼
한심해 보여도 붙잡고 놓지마시고 변화
시켜 주세요 오늘도 필요한 말씀, 묵상
할 수 있음에, 또 매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