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1월8일
욥기20:12~29
※관찰※
나아마 사람 소발이 말하기를 악인의 삶을
음식과 비유해 악인의 음식이 창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된다 하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삼키지 못하고 돌려
주게 되며 얻은 재물로 줄거움을 삼지
못한다고 한다 또 그는 마음에 평안을
알지 못하며 그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고 그가 배를 불리려 할때 하나님께서진노를 내리사 음식을 먹을때에 그의 위에비같이 쏟으시리라 한다 또한 큰 어둠이
그를 위해 예비되어 있고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내며 땅이 그를 대항하여
일어날 것인즉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께서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라 말한다
※묵상※
오늘 말씀 전체에서 내릴 수 있는 묵상은
다른 사람의 고난 앞에 섣불리 판단하여
단정짓고 정죄하지말자 정도가 되겠지만
욥기를 읽으며 계속해서 나오는 묵상이기에
오늘 나는 소발이 이야기 하는 악인의 삶에
집중하며 묵상해 본다 악인의 삶은 시작은
달콤할지 몰라도 그것들이 다 독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나는 내 삶이 아직 선한 삶이라 말 못하겠다
그치만 그와중에도 선하게 살려도 노력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나 종교적 이유 때문은
아닌거 같다 그냥 내가 나쁘게 살면 나쁜것으로 착하게 살면 좋은 것으로 부메랑처럼돌아온다고 어느 순간부터 느꼈기에 착하게 살아가려 했던것 같다 근데 얼마전부터
이유없이 내 안에서 악함이 기어나오려는
것 같다 부정적인 생각과 나에게 선하게
다가오는 것들로부터 방어하게 되는
마음이 생겨난다고 느낀다 한동안 잠잠했는데 왜 이런지 잘 모르겠다 내가 선하게
살려는 이유가 하나님이 아닌 그저 내 의지로 행하려 해서 그런걸까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대한 믿음이 있는 두려움,
경외함이 부족한 걸까 고민하게 된다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해놓고선 너무
나의 힘이나 내 의지로 하려 했던 것같다
그러니 잘 나가다 한번씩 이렇게 악함이
되살아나는 것 같다 선한 삶을 위해
내 자신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
구하는 시간을 더 늘려야 겠다 내힘으론
일시적으로 변할수 있을지 몰라도 영원히
변화할수 없음을 느끼는 요즘이기에
하나님께 구해봐야겠다 그리고 주시는
답을 기다리며 그 답에 집중하여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선한삶을 바라보려노력해야 겠다
※적용※
• 내 스스로가 선할 수 없음을 간과 하지말자
또 조금 변한 일시적인 내 모습에 안주하지
도 말고 착각 하지도 말자
• 나를 선한삶을 이끄실분 오직 하나님께
구하자 그 답을 기다리는 시간을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