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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분노와 심판
조회수   |866
큐티일   |2021-11-06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은 조금 어려운 표현들이 많았다. 그러나 분명한 것 두 가지를 오늘 말씀을 통해 묵상할 수 있는데, 1.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 존재한다는 것과 2. 분노. 즉 진노는 심판을 부른다는 사실이다.

자신을 긍휼히, 불쌍히 여겨달라는 욥의 고통 앞에 정죄와 비난과 분노만 쏟아냈던 친구들은 결국 욥의 입에서 심판의 이야기가 나오게끔 했다. 욥의 말처럼 분내는 자는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그 죄를 풀고 회개하지 않으면, 어쩌면 우리에게 심판이 준비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지금까지 달려오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긍휼히 여겨준 것이 아니라, 다투고, 분내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미워했던 적이 더 많은 것 같다. 이 죄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 앞에 남아 있는 것은 심판뿐이라 생각이 든다. 사실 지금도 나는 이 죄에 노출되어 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신 것을 기억하여, 화내고 미워하기보다는 상대를 긍휼히 여기고 그를 위해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어렵겠지만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하며 나아가련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 있는데, 그 심판 앞에서 늘 정결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욥의 세 친구처럼 분내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긍휼함과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너무 화가 나서 분을 내거나 세속적인 행동을 하고 싶을 때,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도 참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 앞에 있는 작은 그 일부터 노력하고, 해결하고, 용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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