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0월28일
욥기 14:1~12
※관찰※
욥이 말하기를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자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는데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자신을 눈여겨 보시며
재판하시냐 한다 깨끗한 것이 더러운 것
가운데에서 날 수 없고 자신에게서
하나님을 시선을 거두셔서 세상 떠날
때까지 홀로 있게 해달라 구한다 또
나무는 찍힐지라도 새싹이 나지만 사람은
죽으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깨어나지
못한다고 한다
※묵상※
욥이 비유하기를 인생이 보잘 것 없다 한다
맞는 말 같다 사람 인생 진짜 보잘 것 없다
평생을 살 것처럼 아둥바둥 살아도 내일
당장 죽을 수도 있는게 사람 인생이다
근데 보는 시선이 중요함을 느낀다 그렇게
보잘것 없는 인생,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인생
어떻게 살다가 갈것인지 세상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 뵙게 될때 어떤 모습으로 뵐건지 중요하다 욥의 말대로 그렇게 보잘것없고 짧은 인생인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 뵐때 부끄럽지 않은 인생일까
생각해 보게 된다 또 생각이나 처해진
상황에 따라 하나님의 시선이 감시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보호하심이 될 수도
있는 것 같다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고
고난 앞에 있더라도 바른 믿음의 가치관이
서야 그 상황을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
차고 나갈 수 있는것 같다 고난도 마찬가지다 정말 죄를 짓고 닥쳐오는 것들에 대해서는 고난 또는 징계라 할 수 있지만 까닭없이닥쳐오는 것들에 대해서는 이것이 고난인지 연단인지 생각해보고 그것을 무조건적으로불평하고 원망할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
붙잡고 하나님께 구하며 그것을 이겨낼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이처럼 무엇이든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이 굉장히 중요하다
고난이라 생각되는 상황속에 나의 믿음의
시선을 바로잡아 고난이 연단으로 바뀔때
비로소 내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 연단을 넉넉히 이겨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적용※
• 고난이든 연단이든 하나님을 향한,
또 그 상황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과
생각이 중요함을 느낀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올바른 나의 시선과 생각을
위해 하나님께 구하자
• 현 세상이 나에게 끝이 아니기에 보잘 것
없는 인생 조금이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고 선한 삶을, 또 하나님 쓰시기에
맞는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