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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만약 오늘날 욥기 말씀이 없었더라면?
조회수   |731
큐티일   |2021-10-23
작성자   |김한빛
“회개하라!”라는 말은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선포이다. 예수님과 세례 요한도 천국이 가까이 왔다며 회개할 것을 촉구하셨다. 회개는 우리 삶에서 너무나 중요한 것이고, 회개 없이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은 절대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근데 오늘 상황을 보자. 몇 주째 같은 내용으로 묵상을 올리고 있지만 어쩔 수 없다. 상황과 때에 따라 늘 분별하여 팩폭(!)이 아닌 위로와 사랑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정말 헛소리만 하는 소발의 모습을 보자. 물론 무조건 헛소리라고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소발은 상대에 대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은 하나도 없고, 오직 자기 의와 자기 지식으로 충만하여 고난 중의 이에게 질책만 하고 있으니, 정말 계속 답답하다.

만약 하나님께서 욥기 말씀이 이 세상에 남게 하지 않으셨다면, 나도 100% 소발과 같은 죄를 지었을 것이다. 옳은 말을 하는 것이 최선인 줄 알았을 것이고, 남을 이해해 주고 감싸 주고 위로해 주기보다 내가 보기에 맞는 해결책만 제시해 주고, 상대를 불쌍히 여기거나 상대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했을 것이다. 솔직히 지금도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분명 욥기를 제대로 묵상하지 않았다면 나는 그런 오류를 범하고 또 범했을 것이다.

솔직히 나를 포함하여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욥의 세 친구와 같은 오류를 범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계속하여 QT를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인해 깨달았으니, 앞으로는 나 자신부터 회개하고, 비난의 말보다 위로와 사랑을 우선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나도 사실 너무 힘들다 보면 남의 처지를 이해할 정신이 없을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저 한 영혼은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찾으시는 한 영혼임을 기억하며, 잘못된 질책과 비판보다는 분별하여 위로와 사랑을 나누는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욥기 말씀을 오늘날까지 남게 하셔서 저희에게 크고 중요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까지 동일한 말씀을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또 비판과 교만으로 넘어지게 됩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이제는 비판과 교만의 잣대를 꺾게 도와주세요.

회개의 메시지를 선포하되, 혹시 고통 중에서 죽음을 묵상할 정도로 힘들어하는 지체에게는 먼저 사랑과 위로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게 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늘 말씀을 따라 지혜롭게 처신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부터 회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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