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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내 안의 소발
조회수   |1045
큐티일   |2021-10-22
작성자   |김한빛
소발의 비난은 너무 격해진 것 같다. 고통 중에 소리 내는 욥을 거침없이 비난하며, 자신이 하나님을 다 아는 것처럼 이야기했다. 욥의 삶과 고통을 다 이해하지도 못하고..
내가 욥이었으면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고 속상했을지 상상도 안 된다. 욥의 세 친구 중 한 명도 그의 처지를 이해하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하나같이 꼬투리를 잡아 욥을 질책하고, 비난하고, 자신들만 하나님을 잘 아는 것처럼 착각하며 말했다.

나에게도 ‘내 안의 소발’이 있는 것 같다. 나도 말씀을 잘 안다고 착각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잘 아는 유식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 이런 태도를 버리고, 사랑과 위로로 아픈 사람에게 다가가는 내가 되어야겠다. 나도 자꾸 욥의 세 친구처럼 남의 처지를 이해하려 하기보다 질책하고 비난하고 가르치려고 하게 된다. 나의 이러한 잘못된 태도와 교만을 버리고, 어떤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태도인지 제대로 깨달아 남을 비판하기 보다 불쌍히 여기는 삶을 살아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남을 위로하고 감싸주기보다 남을 질책하고 비난하게 됩니다. 저희가 휘두른 비판의 잣대가 나중에는 저희를 심판할 것을 기억하며, 사랑으로 긍휼히 여기는 저희 모두가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다 안다고 착각하여 저희의 작은 지식으로 교만해지거나 남을 가르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앞에서 늘 겸손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 안의 소발’이 나올 때마다 그것을 뽑아버리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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