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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지나간 일에 붙잡히지 말자
조회수   |1367
큐티일   |2021-10-05
작성자   |김한빛
지나간 과거를 너무나도 많이, 자주 붙잡고 후회하며 그것 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하는 나에게 오늘 말씀은 너무나 와닿았다. 또한 나의 정곡을 찌르기도 한 것 같다. 오늘은 Think 내용을 바탕으로 나눔을 하고 싶다.

1) 욥처럼 고난 속에서 "했더라면" 하며 계속 얽매이게 되는 과거의 일은 무엇인가요?

너무 많다. 하루가 가면 또 후회할 일이 생기고 참 많은 일로 인해 늘 후회하는 편이다. "내가 왜 이렇게 우물 안 개구리처럼 모르고 살았을까",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홈스쿨을 한 것이 잘못한 것일까", "왜 그렇게 바보같이 살았을까", "그때 왜 그 말을 했을까/하지 않았을까" 등... 웃어넘길 법한 것도 있지만, 지금도 나를 힘들게 하는 여러 가지들이 있다.

때로는 오늘 본문 속 욥과 같은 한탄을 한 적도 있었다. 아무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종종 하지만, 그 생각에 붙잡혀 있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기억하며 빨리 생각을 전환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2) 위와 같이 비관적인 생각이 들 때, 그 생각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을 생각하기 위한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음... QT 묵상을 생각하거나 말씀을 듣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근데 나는 그 생각에서 빠져나오려고 노력은 했어도, 그 생각에서 빠져나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아무리 내 힘으로 생각의 고리를 끊으려고 해도 안 됐던 것 같다. 세상의 방법은 그때뿐이고, 전혀 장기적인 효과가 없었다.

부정적인 생각과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가 어리석은 일임을 잘 알지만, 그것에서 빠져나오기는 너무나도 힘든 것 같다. 그러나 오늘 QT를 통해 무너지고 약해진 마음으로나마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고 바라보는 것이 신앙임을 깨닫게 된다.

*삶을 비관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지나간 일에 집착하며 후회했던 나의 모습을 반성한다. 제발 반성에서 그치지 말고 회개하며 행동과 생각의 전환까지 갔으면 좋겠다. 주님을 붙잡고 일어나 믿음을 지키고, 사탄의 비웃음거리가 되지 않도록, <적용하기> 말씀처럼 고통 속에서도 ‘그럼에도 눈을 들어’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믿음으로 기다리는 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과거에 붙잡혀 후회와 탄식으로 주저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붙잡고 일어나 믿음을 지키게 해주세요. 부정적인 생각과 지나간 날의 아쉬움이 저를 괴롭히지만, 주님과 함께 승리하게 도와주세요.

지금도 무너져 있는 많은 사람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런 약해진 마음으로라도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고 붙잡게 해주세요. 주님이 하실 일들을 믿음으로 기다리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쁜 생각이 들 때마다 욥의 일생을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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