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0월4일
욥기 2:1~13
※관찰※
사탄을 앞에 두고 시험에 넘어가지 않는
욥을 이만큼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세상에 없다 칭찬한다
그러자 사탄이 이번엔 욥의 뼈와 살을 쳐서시험하자 하고 하나님께서 욥을 사탄에게
맡기지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라 한다
이에 사탄이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하고 욥이
질그릇 조각으로 몸을 긁고 있을때에
그의 아내가 그래도 온전함을 지키냐면서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한다
그럼에도 욥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않겟느냐고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한다 그때에 욥에 3명의 친구가
욥에게 내려진 재앙의 소식을 듣고 욥을
위로하려 왔으나 욥에 얼굴이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된 것과 밤낮 칠일동안
욥의 고통이 심한 것을 보고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다
※묵상※
사탄의 첫번째 시험에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다 그에 사탄이 하나님께
두번째 시험을 요구한다 그 시험으로
욥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에 종기가
나고 괴로워 한다 그 모습을 보고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야 할 아내가 욥에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한다
그 와중에도 욥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않겟느냐" 라고 한다 복도 하나님께 오고
화도 하나님께 왔는데 어찌 받지 않겟냐는거다 사실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아가는 온전한 믿음에 욥을
왜 하나님께서는 사탄과 내기하듯 시험
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고 그런 시험으로
인해 참을 수 없는 고통속에 화도 하나님께왔으니 어찌 받지 않겟냐 하는 욥 또한
이해하기 어렵다 앞으로의 욥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욥의
시험 앞에서도 온전한 믿음이 어떻게
바뀌어 갈지 모르지만 시험이던 연단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다면 화라도 달게 받는 욥의 순종하는자세가 단면만 바라보고 곧 잘 생각하고
행동하는 나에게도 적용되야 한다 느끼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라면 복이던지
화던지 내생각대로 해석하기 보다는
기도로 그것들의 대해 하나님께 먼저
구할 수 있는 믿음의 자세가 나에게
필요한듯 하다
※적용※
•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에 단면만 보고
내 멋대로 해석 금지
• 하나님께 먼저 구할 수 있는 자세 필요
• 앞으로의 내 삶에 복 주실때만 감사할게
아니라 고난 주실때도 감사로 넉넉히
이겨 낼 수 잇도록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