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종 욥을 유심히 살펴보았느냐? 땅 위에 그런 사람이 없다.” (8절 中)
하나님이 사탄 앞에서 욥을 자랑하신다. 이 구절을 읽을 때마다 나도 욥처럼 하나님이 자랑하실만한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나는 하나님이 사탄 앞에서 자랑하셨던 ‘욥’처럼, 하나님 눈에 자랑스러운 자녀일까? 하나님이 자랑스러워하실 만한 자녀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 흠 없고, 정직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2.
“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 ……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쳐 보십시오. 그러면 그가 분명 주의 얼굴에 대고 저주할 것입니다.” (9절, 11절 中)
사탄은 우리를 참소하고, 어떻게든 무너뜨리기 위해 애를 쓰는 존재이다. 사탄은 하나님께 ‘욥이 재물로 인해 하나님을 섬기는 거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욥기를 읽었다면 잘 알 듯, 욥은 재물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욥의 몸에 손가락 하나도 대지 말 것을 조건으로 욥을 시험해 보라고 허락하셨다. 이를 통해 사탄의 공격조차 하나님의 허락 안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도 사탄 마귀는 우리를 공격하고, 참소한다. 때론 우리에게 엄청난 시험이 놓이기도 한다. 사탄의 괴롭힘으로 인해 너무 힘들 때도 많다. 그러나 그런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1) 사탄에게 넘어가거나 무너지지 말아야 한다는 것, 2) 이런 시험과 고통도, 온전히 사탄의 영역이 아닌,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 내에서만 일어난다는 것!
날이 가면 갈수록 사탄은 믿는 우리를 더욱 공격하기 위해 애를 쓸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자.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시고,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 눈에 더욱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 절대로 사탄에게 패하지 말자.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도 믿음과 소망의 확신 갖고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는, 주님 눈에 자랑스러운 모든 우리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자랑하실만한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욥처럼 믿음을 지키고 말씀에 합당한 행위들로 인하여 하나님 눈에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또한, 사탄의 너무나 많은 공격이 저희를 괴롭힙니다. 주님, 이런 상황 속에서도 절대, 절대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서는 의인 되게 해주세요. 이 모든 상황 가운데 주님이 보고 계심을 한시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소한 일들, 작은 것들을 해보자!
-사탄이 나를 공격할 때 제발 분별하고 말씀대로 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