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것 같다. 세상과 타협하면 안 되지만, 세상에서 성실하게 살아야 하며, 돈이 있어야 살아가지만, 돈을 사랑해서도 안 되니 참 어려운 삶이다.
그러나 어렵다고 주저앉아서는 안 된다. 예수님도 십자가 지는 것이 힘들다고 집어 던지셨다면, 지금 우리는 살 수가 없다. 이 땅에서 자족하며 성실하게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 것은 우리의 ‘자유’가 아닌, 우리의 ‘의무’이다.
그리스도인답게 살아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나는 하나님 영광을 가리며 사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 많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그럼에도 나의 본분을 잊지 말고 말씀을 지키며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나의 행실과 마음을 늘 지키며 철저히 살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너무나도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 어려운 삶을 잘 감당해낼 수 있도록, 말씀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힘을 주세요.
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에 부끄럽지 않고 떳떳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말씀을 지키며 정직하게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가 좀 더 손해 보고, 내가 좀 더 잘해주고, 내가 좀 더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내가 좀 더 모범적으로 살아보자!)